청년교회
•홈  >  세움공동체  >  청년교회

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more

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제들을 잘 수행해 나갈 때 청년기는 진실로 인생의 희망의 계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모든 경우도 그렇듯이 청년기의 이러한 요청들에 대한 해답이 그리스도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현대교회는 청년기의 젊은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용서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서 담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해 가는 것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청년사역의 일곱 가지 비전

▣ 전도 (Evangelism)
▣ 제자도 (Disciple)
▣ 기독교 세계관 (Christian World View)
▣ 기독교문화운동 (Christian Culture)
▣ 세계선교 (World Mission)
▣ 남북통일 (South-North Unification)
▣ 창조질서 회복운동 (The Movement for Creation Order Restoration)

 "

목록보기

  제  목 : 샬롬 ^ ^ 조회수 : 1877
  작성자 : 정재희 작성일 : 2004-04-19
샬롬~
재희에요.
홈피에 들어와서 계숙자매가 올린 글들을
읽어 봤어요. 친구인 제가 봐도 계숙이의
신앙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져요
(계숙아 학교 다닌다고 많이 못 도와줘서 미안해~)

중간고사 기간이라 정신이 없어요
입학한지는 엊그제 같은데..중간고사라니~
학교에 다니는 민혁이, 인희, 민자도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여~

참, 주일날 오후 아트홀에서 오경숙 자매를
봤답니다. 재입사를 했다고 하는데~ 거의
반강제로 교회 나오라고 했어요.
이렇게 재입사 하는 자매두 있구..
오랫만에 경숙자매 보니 정말 반가웠어요.
이젠 교회에서 더 자주 볼수 있겠죠.

출근해서 몇자 남겨여~
비가 온뒤라 많이 추워요
그래서그런지 감기 걸리는 사람들두
많구요..

형제, 자매님들두 건강주의하시구요.(체력이 국력)
주안에서 모두들 사랑합니다.

 "

전체댓글 0

댓글 쓰기0/200
입력
  이전글 : [RE]노방전도 가요.
  다음글 : [RE]^^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