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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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more

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제들을 잘 수행해 나갈 때 청년기는 진실로 인생의 희망의 계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모든 경우도 그렇듯이 청년기의 이러한 요청들에 대한 해답이 그리스도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현대교회는 청년기의 젊은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용서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서 담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해 가는 것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청년사역의 일곱 가지 비전

▣ 전도 (Evangelism)
▣ 제자도 (Disciple)
▣ 기독교 세계관 (Christian World View)
▣ 기독교문화운동 (Christian Culture)
▣ 세계선교 (World Mission)
▣ 남북통일 (South-North Unification)
▣ 창조질서 회복운동 (The Movement for Creation Order Rest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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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이런 지도자가 되라 조회수 : 1843
  작성자 : 임계숙 작성일 : 2004-05-11
1. 져주는 지도자
분명 이길 수 있고 따져야 할 일인데도
져주는 지도자가 있다.
그릇이 크기 때문이다.
같이 있고만 싶어진다.


2. 힘든 일에 먼저 뛰어드는 지도자
모두가 피하는 힘든 일을
가장 먼저 팔 걷어 부치고
주저하지 않고 실행하는 지도자.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3. 나눠주기를 좋아하는 지도자
자신은 가진 것이 없어도
언제나 꾸어서라도 주기를 좋아하는 지도자.
주위에 따뜻함의 정기가 흐른다.


4. 문제를 줄이는 지도자
작은 문제를 키우는 자가 있고,
큰 문제를 줄이는 자가 있다.
기침하고 몇 사람을 거치면 ‘죽었다’
소문을 퍼뜨리는 이가 있지만,
그는 엄청난 죽일 죄도
침묵으로 평생을 묻어 주는 지도자.
한없이 든든하기만 하다.


5. 희망을 전하는 지도자
좋은 소리 많이도 하지만
끝에 가서 사람을 불안케 하는 이가 있고,
아무리 심각한 일에도
언제나 결론은 희망을 듬뿍 주는 지도자.
그의 말에는 언제나 새 일을 하고 싶어
주먹이 불끈 쥐어진다.


6. 공과 사 구분을 잘하는 지도자
개인적인 정에 이끌려가는 지도자는
성공의 길을 스스로 묶는다.
할 일과 개인의 감정은 분명히
구분되어야 한다.
그의 행동에는 언제나 신뢰가 간다.


7. 주위 사람 칭찬하는 지도자
보는 사람마다 좋은 점 한 가지를 꼭
칭찬해주는 지도자.
그를 생각하면,
조건 없이 기분이 좋아진다.
항상 주위에 사람이 끓는다.

새벽밭 편지에서....[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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