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교회
•홈  >  세움공동체  >  청년교회

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more

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제들을 잘 수행해 나갈 때 청년기는 진실로 인생의 희망의 계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모든 경우도 그렇듯이 청년기의 이러한 요청들에 대한 해답이 그리스도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현대교회는 청년기의 젊은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용서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서 담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해 가는 것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청년사역의 일곱 가지 비전

▣ 전도 (Evangelism)
▣ 제자도 (Disciple)
▣ 기독교 세계관 (Christian World View)
▣ 기독교문화운동 (Christian Culture)
▣ 세계선교 (World Mission)
▣ 남북통일 (South-North Unification)
▣ 창조질서 회복운동 (The Movement for Creation Order Restoration)

 "

목록보기

  제  목 : 찬양 경연대회 참석 해 주신 지체님들 감사[꾸벅] 조회수 : 1865
  작성자 : 임계숙 작성일 : 2004-06-14
샬롬

A조 퇴근해서 올라와 연습 해 주시고
야간인데도 불구하고 올라와 주셔서 피곤한 몸드려 연습에 임해주신 지체님들 넘 감사 감사 해요^^


비록 등수안에 들지않았지만 열심히 하신 청년지체님들 넘 감사해요


청년회를 떠나 이제 한가족을 이룬 부부선교회 보면서 넘 넘 즐거웠어요. 푸하하하....
윤영 형제님 지렁이 압권이었구요.

어떤 성도님이 그러더라구요. 청년들 넘 잘 했다구여...

서로 들을순없지만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 담아서 찬양했으리라 믿어요.
말씀하시면 찬양처럼 하나님께 순종하려고 합니다.

언젠가 저녁 설교를 들으면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절름발이 신앙" 온전하진 않지만 하나님께 나가는 우리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서도 함께 하신다는거.....

힘내시구여.....

저도 힘내겠슴다. 절 위해 기도 해 주세요.

그리고 두분 목사님들을 위해 기도 해 주세요....

늘 승리 주안에서......여호와닛시

 "

전체댓글 0

댓글 쓰기0/200
입력
  이전글 : [RE]넘 감사합니다.
  다음글 :  독거 노인 사역이 있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