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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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more

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제들을 잘 수행해 나갈 때 청년기는 진실로 인생의 희망의 계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모든 경우도 그렇듯이 청년기의 이러한 요청들에 대한 해답이 그리스도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현대교회는 청년기의 젊은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용서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서 담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해 가는 것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청년사역의 일곱 가지 비전

▣ 전도 (Evangelism)
▣ 제자도 (Disciple)
▣ 기독교 세계관 (Christian World View)
▣ 기독교문화운동 (Christian Culture)
▣ 세계선교 (World Mission)
▣ 남북통일 (South-North Unification)
▣ 창조질서 회복운동 (The Movement for Creation Order Rest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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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잠시.....들렀어요. 조회수 : 1852
  작성자 : 임계숙 작성일 : 2004-07-27
샬롬아!

날씨가 많이 무더워졌습니다.

더위 먹지 마시고 하나님의 은혜만 덥석 덥석 먹는 청년들 되시길

바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7월31일-8월8일까지 여름 휴가로 집에 가게 되었음다.

실은 매년마다 "내 생일이다!" 하시면서 자식들 오기만을 바라시는 아버지 생신이 5일에 있어 내려가려고 합니다.

환갑도 지나셨는데 후우~~ 뭐 할아버지나 다름없죠!^^
친조카들도 보시고 외가쪽 조카님들도 보셨의니....

뭐! 크게는 해드릴순없어도, 제가 선물이 되어서 내려가죠 뭐...
목에 리본 달고.....ㅋㅋㅋ

가족들 다 모이려나 했는데 언니가 참석을 하지 못할것 같아 아쉽다는거....
다른 가족들도, 가족 사진들 있던데....이번 기회에 한번 찍어볼려고 했더니만.....

뭐! 결론은요.
토요일 청년예배와 주일예배는 이천에서 드리고 수요예배는 시골가서 드릴랍니다.
아부지랑, 엄마랑,큰오라비랑 ^^
시골 가면 늘 신앙이 흐트러졌는데 이번 휴가는 가족과 함께 예배도 드려볼까 합니다.
제가 리더자가 되어서....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네요.^^

다른 지체님들도 여름 휴가 잘 다녀오시고 건강 존심하세요.

너희 몸은 거룩한 성전이라

p.s:순미언니가 책을 빌려줘서 읽었는데...

@시험이 없는 신앙생활은 없다@-옥한음-
그리스도인이라면 시험 없인 신앙이 성장할수 없다는것과
시험을 이기지 못하면 삼손처럼 비참한 인생이 될수밖에 없다는것.
늘 기도. 늘 말씀 묵상.
막상 쓸려고 하니 생각이 안나는군요...이런

하나님의 자녀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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