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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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more

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제들을 잘 수행해 나갈 때 청년기는 진실로 인생의 희망의 계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모든 경우도 그렇듯이 청년기의 이러한 요청들에 대한 해답이 그리스도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현대교회는 청년기의 젊은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용서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서 담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해 가는 것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청년사역의 일곱 가지 비전

▣ 전도 (Evangelism)
▣ 제자도 (Disciple)
▣ 기독교 세계관 (Christian World View)
▣ 기독교문화운동 (Christian Culture)
▣ 세계선교 (World Mission)
▣ 남북통일 (South-North Unification)
▣ 창조질서 회복운동 (The Movement for Creation Order Rest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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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새벽이슬같은 청년들 조회수 : 1907
  작성자 : 현대교회 작성일 : 2004-10-05
가을이 되면서 더욱 그리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 현대교회 청년들입니다. 모두가 소중하고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

추석명절이 지나고, 날씨도 쌀쌀해 지는 감사의 달 가을에, 더욱 청년들이 보고 싶습니다.

지금은 우리교회에서 비전 153영혼구원전도축제를 위해 기도하며 금식하며 한 주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왠지 청년들이 잘 모르는지, 아니면 무슨 일들이 있는건지....

은혜를 사모하며 귀한 새벽에 참석해서 하나님께 영광, 우리들은 은혜를 받고 한 주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 영혼을 구원해 내기 위한 아름다운 사역을 하고자 합니다.

저도 보고 싶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새벽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을 보고 싶어하십니다. 모두 시간을 냅시다. 그리고 청년들이 살아서 하나님을 사모함과 영광돌리는 귀한 삶을 보여줍시다.

은혜는 늘 임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생활을 우리가 하고 있잖아요. 이번 기회가 회복하고 쓰임받을 귀회 임을 믿고 열심을 내어 봅시다.

오늘도 주의 은혜가 모든 청년들에게 임하길 기도합니다.

김종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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