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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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more

흔히 20대를 인생의 봄에 비유하곤 합니다. 희망과 기대가 큰 세대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달리 생각한다면 이런 희망과 기대는 저절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회가 열려있고 기대가 큰 만큼 해야 할 일도 많고 부담도 큰 법입니다.
이 시기의 젊은이들은 부모로부터 독립하여 자기의 삶을 영위해야 하고, 삶의 분명한 목적으로 가지고 가치 있는 인생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의 삶과 조화를 이루는 배우자를 선택해서 가정을 이루고, 직업을 가짐으로 자기의 발전과 삶의 안정을 도모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제들을 잘 수행해 나갈 때 청년기는 진실로 인생의 희망의 계절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모든 경우도 그렇듯이 청년기의 이러한 요청들에 대한 해답이 그리스도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현대교회는 청년기의 젊은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의 용서와 성령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서 담력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성숙해 가는 것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청년사역의 일곱 가지 비전

▣ 전도 (Evangelism)
▣ 제자도 (Disciple)
▣ 기독교 세계관 (Christian World View)
▣ 기독교문화운동 (Christian Culture)
▣ 세계선교 (World Mission)
▣ 남북통일 (South-North Unification)
▣ 창조질서 회복운동 (The Movement for Creation Order Rest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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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당.~ 조회수 : 2204
  작성자 : 김현희 작성일 : 2005-11-25
11월 한달 너무 너무 바쁘셨죠?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휙 하고 소리없이 지나갔네요..
저두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계획이 있었는데, 빠진것두 많이 있고 밀린거두 많이 있어서, 휴~ 걱정이되네요...

청년회 헌신예배와 청년회 일일찻집이 우리 귀엽구 깜찍한 청년들때문에 성공적으로 끝이 난거 같습니다. 한해 마무리를 잘한거 같죠?

어제 그제 잠두 못자서 눈에서 레이져 쏘신 몇분들 계신데...
모두 피로 열라게 풀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너무 너무 감사하고 기쁘답니다.

주님께서 열라 짱 기뻐하실걸 생각하니....ㅎㅎㅎ

아쉬운 점이 있다면,,,,,, 뭐 별루 없지만,... 그래도 꼽는다면,,,
더 많은 청년들이 함께하지 못해 그건 좀 아쉽네요...
그래도 시간을 짬내어 참여하신 모든 분들,,,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담해에두 꼭 참석해서 같이 나누어요)

두구두구.... (울려주세용~)
청년회 행사를 두개 마침에두 불구하고, 하나가 더 남아 있네요..
성탄전야제 행사에 우리도 뭐 하나 해야 하지 않겠어요?
청년들의 적극적인 활동 부탁드리면서... 아울러 올리고 싶었던 작품(?)이 있다면... 걱정마시고 저나, 부장집사님, 전도사님, 임원들에게 적극 홍보하시어 다시한번 무대를 뒤집어버리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길 기대합니다.(세상에 이런일이나, 특종tv정도 방송을 한번 타야 하지않겠어요??)
아무튼...
오늘도 평안하시고, 기쁜일들만 일어나길 소원하면서,....
여기까지 이쁘고 깜찍하고 소프트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면서, 섹시함까지 겸비하고 더욱더 럭셔리 판타스틱 버라이어티하면서 다이나믹한 청년회장 김현희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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