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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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흠이 난 다이아몬드 조회수 : 1887
  작성자 : 현대교회 작성일 : 2008-12-06
어떤 사람이 비싼 다이아몬드를 외국에서 사가지고 본국에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다이아몬드를 자세히 보니 흠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헐값으로라도 아무도 사려 하지 않는 그 보석 때문에 낙심하고 있을 때 어느 노인 보석상이 그 흠을 이용하여 꽃을 조각해서 팔면 본래의 값보다 더 비싼 값을 받고 다이아몬드를 팔 수 있을 거라고 했습니다. 결국, 흠이 있어 값을 받지 못할 것 같은 다이아몬드는 노인 보석상의 말대로 예쁜 꽃모양의 다이아몬드가 되어 산 가격보다 훨씬 더 많은 값을 받고 팔렸습니다.
나이를 먹었다고 쓸모없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삶을 산만큼 지혜로 누군가를 유익하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쓸모없네!”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자신이 가진 것을 내어 놓을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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