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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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마음의 못을 뺍시다. 조회수 : 1975
  작성자 : 현대교회 작성일 : 2008-12-25
긍정과 부정은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항상 사람의 마음에 함께 존재합니다. 기분에 따라서 금방 긍정이 되었다가 부정이 되기도 합니다. 어쩔 수 없는 연약한 사람이라 그렇다고 위안을 해 보지만, 마음속에 제거할 것을 제거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우리 사람들의 마음에는 수많은 못이 있다고 합니다. 그 못을 빼내야 부정에서 긍정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못 한다, 못 살겠다. 못 견디겠다, 못 하겠다 등… 여기서 ‘못’을 빼 버리면 한다, 살겠다, 견디겠다, 하겠다 등… 못만 빼버리면 부정이 금방 긍정으로 변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게는 도대체 몇 개의 못이 박혀 있는지… 실패를 하여도 다시 일어나는 것은 긍정이지만 그대로 포기해 버리는 것은 부정입니다. 하나님은 실패한 자는 사용해도 포기한 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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