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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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인정 조회수 : 2151
  작성자 : 현대교회 작성일 : 2010-12-11

사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께로 가져갈 수 있는 문제라면 무엇이든 다룰 수 있는 분이시다. 무수한 행성을 창조하는 일도 하나님한테는 문제가 아니었고, 죽은 자를 살리는 일도 그랬다. 하나님이 다루지 못할 만큼 어려운 일은 세상에 없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을 인정하고 도움을 요청하기를 기다리신다.
-빌 하이벨스의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중에서-


하나님은 주일에만 만나는 특별한 손님이 아닌 만물의 창조주이시자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전지전능하신 여호와 이십니다. 또한 우리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살피시며 불가능한 일을 가능케 하시는 기적의 하나님 이십니다. 매사에 하나님을 인정하십시오. 그리고 그 하나님이 우리의 영적 아버지 됨을 기억하십시오. 믿는 자의 기도는 아버지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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