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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요한복음, 말씀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을 보여주신 예수 |
조회수 : 2491 |
작성자 : 현대교회 |
작성일 : 2007-05-05 |
요한복음은 사도 요한이 에베소에서 밧모섬으로 유배당하기 이전인 A.D. 80-90년경에 에베소에서 기록된 것으로 보고 있다.
요한복음 20장 30~31절을 보면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고 기록하였는데, 이것이 사도요한이 요한복음을 기록한 목적이다.
요한복음은 여러 면에서 공관복음(마태 마가 누가복음)과는 차이를 갖는다. 먼저 장소 면에서 볼 때, 공관복음에서는 주로 예수님의 갈릴리 사역을 다루고 있으나, 요한복음에서는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유대지방에서의 사역이 강조되었다. 언어상의 용법을 살펴보면, 공관복음의 특징적인 표현형식은 비유이며, 여기에 교훈적인 진술을 가미하여 쉽게 기억할 수 있는 간단한 사건들이 많이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요한복음에 교훈은 긴 강론형식으로 되어있다. 중심내용을 볼 때에도 공관복음에서는 예수님의 가르침이 "하나님의 나라"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반해, 요한복음은 대부분 예수님 자신에 관한 것과 예수님과 하나님과의 관계, 그리고 특별히 영생이라는 주제에 집중되고 있다.
요한복음의 핵심어는 "말씀과 생명, 그리고 믿음"이다. 예수님은 미리 계셨고, 인간이 된 영원한 말씀이시기 때문에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이름을 믿어야 한다. 마음 깊이 예수님의 이름을 간직한 채 5월을 맞이하므로, 현대교회의 모든 가정마다 아름답게 세워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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