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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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하나님과 맺은 언약 조회수 : 1702
  작성자 : 현대교회 작성일 : 2015-02-14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을 체험한 후, 그 체험을 입에서 입으로 전하고, 두루마리에 적어 놓기도 하였다. 그 내용은 무척 많았는데, 그중에 하나님에 관한 것을 뽑아서 교훈으로 만든 것이 율법이다. 율법은 613개의 조항으로 되어 있으며, 이것은 두 부류로 분리된다. 하나는 율례(law), 즉 법규이고, 다른 하나는 규례(rule), 즉 규칙이다. 율례 가운데서 하나님과의 약속으로 체결된 내용을 따로 편집한 것이 출애굽기 20:22~23:33에 수록되어 있다. 이것을 언약집, 또는 계약법전이라고 부른다.

본래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맺은 체결을 약속(promise)이라 하고, 물건을 사고팔기로 약속한 것은 계약(contract)라 하며, 나라와 나라 사이에 맺어진 체결을 조약(treaty)라고 한다. 이보다 중요한 체결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맺은 약속이다. 그것이 언약(covenant)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당신의 백성으로 맞아 들이셨고, 이스라엘은 여호와를 그들의 하나님으로 받아 들였다. 그래서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에 서로 바라고, 믿고, 사랑하기로 약속하였던 것이다. 이것은 어느 한 쪽의 일방적인 강요가 아니라 상호신뢰에 기초한 것이었다. 그것이 언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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