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 조회수 : 1964 |
작성자 : 현대교회 | 작성일 : 2016-05-08 |
지난주에 살펴본 시편에서 ‘영혼’을 언급할 때, 모두 소유격을 사용했다. 여기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영혼은 지극히 ‘개인적인 실재’라는 점과, 그 안에서 ‘나의 체험’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신앙의 세계에서는 바로 이 개인적인 ‘나의 체험’을 영혼에 담아서 말할 때, 호소력이 극대화 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내 영혼을”, “내 영혼이”, “내 영혼아” 하면서 고백할 때마다 무엇인가 나의 가슴에 와 닿아 나를 감동시키곤 한다는 것을 고백할 수밖에 없다.
시편을 읽으면서 또 한 가지 놀라운 것은 “내 영혼”이라는 말이 나올 때마다 거의 매번 여호와를 찾고 갈망하며,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것이다. 특히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뻐한다”는 노랫말에는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시편에 하나님을 기뻐한다는 표현이 얼마나 나오는지를 살펴보았더니 놀라우리만치 자주, 그리고 많이 나왔다. 대표적인 예문은 다음과 같다.
시편 9:2 내가 주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지존하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니
시편 31:7 내가 주의 인자하심을 기뻐하며 즐거워할 것은 주께서 나의 고난을 보시고 환난 중에 있는 내 영혼을 아셨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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