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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십계명, 신앙과 윤리가 만나는 장소 조회수 : 1601
  작성자 : 현대교회 작성일 : 2015-02-14

많은 사람들이 십계명을 부담스럽게 여기지만 이스라엘 사람들은 십계명을 하나님께서 주신 소중한 선물로 여기고, 십계명이 자기 민족에게 주어진 것을 자랑과 긍지로 알고, 그 내용을 새기면서 실천하려고 노력한다.

신학적으로 표현하면 십계명은 신앙과 윤리가 만나는 접촉점이다. 십계명은 단순히 율법의 핵심요소이거나 윤리적인 규범이 아니라, 신앙의 체험이 삶의 행동으로 표출되는 것, 즉 신앙과 삶이 만나는 정점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신앙을 갖게 될 때, 신앙의 의식화 작업이 일어나게 되면 뒤따라서 신앙의 생활화가 전개되어야 하는데, 이때 구체적으로 표현되는 핵심요소가 십계명이기 때문이다.

십계명의 형성과정을 살펴보면 하나님 체험이 먼저 있고, 그 다음에 계명이 주어졌는데, 많은 계명 가운데 핵심적인 내용이 십계명으로 요약되어 있다. 그러므로 신앙은 하나님 체험이며, 그 체험의 표현양식이 율법(십계명)인 것이다. 그러므로 십계명은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선물이며, 신앙생활의 결실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을 부담스러운 것으로 여기지 말고, 복된 선물로 받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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