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역사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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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기행문과 짧지만 한명 한명에게 글을 써보았어요^0^* 조회수 : 2108
  작성자 : 김수미 작성일 : 2003-08-18
  첨부파일:   중국역사기행기행문.hwp(38K)


부족하지만 열심히 기행문을 써보았습니다.

파일 첨부했으니까요, 이뿌게 봐주시고, 읽어주세요!^-^*


<친구들에게 한마디>

다희야, 일본여행에서도 이번 중국여행에서도 보게 되서 진짜 기뻤어. 내가 몬나게 군거 다 용서해줄 꺼지? ㅎㅎ

갱수이! 만나서 억수로 반가웠데이, 담번에 만나자, 알그쩨? 싸랑한데이♥

슨화! 스티커사진, 잘 간직하고, 비행기사진은 꼬옥 불 태우길 바란다-_-;;

정주언니! 내가 방에서 언니 괴롭히고 놀아주지도 몬하고 해서 미안, 담에 만나면 진짜 잘해 줄꾸마!

미강이! 언니가 잘 몬챙겨줘서 미안해, 일본갔을때도 언니가 잘 몬놀아 줬는데 이번에도…ㅠ_-;;

소영아, 내가 언니가 돼서 니한테 몬할짓 마이 해따, 놀리고 때리고, 이 몬난 언니를 용서해라!

보영이, 일본 갔었을 때도 보았지만, 너랑은 좀 서먹해서 잘 못 놀았지? 담번엔 즐겁게 놀자!

황병운! 쎄쎄쎄를 끝까지 사랑해라! 담번에 드래곤볼(기! 피하고!)한판 붙자! (진주에서는 기!, 피하고!란다!ㅋㅋ)

희성이, 말이 없더구나, 내가 낯을 좀 가려서(전혀 그래보이진 않지만-_-;;) 말을 한번도 한적이 없는데, 담에 만나면 인사라도 하자^-^*

운영이, 니도 말을 안하더구나, 일본에도 같이 갔었는데, 인사 좀 하지, 담엔 내가 먼저 인사할테니까, 니도 해라 알쩨?

기석이, 내가, 아니, 우리가 사실 니를 오빠로 알았다, 키도 크고, 무지무지 똑똑해서-_-;;; 그래서 오빠라고 부르고 높임말 쓰고 했는데, 괜찮지? 너 디게디게 착해보이더라(아부하기^-^*), 우릴 용서해라ㅠ_-;;

지웅이! 야, 누나가 니 한 대 때릴꺼 남은거 알제? 반성해라-_-+++

그리고 목사님! 싸랑합니다♥ ㅎㅎ//, 그리고 몬난 저를 이뻐라 해쥬셔서 감사하구요, ㅋㅋ

(지금 나오는 노래는 내가 버스에서 듣던 재원씨의 노래 원판 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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