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역사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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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목사님!! 그리고.. 조회수 : 2746
  작성자 : 김지민 작성일 : 2007-08-27
기행문 마감날짜를 못 지킨 죄로 얼굴 못내밀고 있다가..
감사한 맘 전하는 게 더 중요하다 여겨져서 이렇게...
목사님! 생각할수록 감사합니다~
그리고..목사님과 목사님의 사역을 축복하고 지원합니다..
물론 아직은 기도뿐이지만
언젠가 재력이 빠방해지면 혹시 또 압니까? 홍홍~
남편이 사업상 바빠서, 또 아이가 개학을 해서
덩달아 좀 정신이 없었습니다.
기행문은 언제 올릴 지 모르겠지만
가장 커다란 기행문은 바로 저 자신이 아닐까 싶습니다...
많이 커지고 많이 정신차린 엄마가 되어가는 중...ㅋㅋ^^

그리고 함께 여행했던 친구들!!
아줌마의 잔소리, 돌이켜 보니 무지 미안하다~
하지만 엄마같은 맘으로 그런거니까
너그럽게 봐주라~
너희들의 멋진 미래를 그리며 축복한다..
어디서나 언제나 활기차고 용감하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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