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저 기억하실지.. 서울언주초등4학년 정재욱 엄마예요..
가끔 교회 홈페이지에 들어와 교회사정만 살피다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작년에 경주 역사기행 자료를 아직 받지못했어요. 자료집을 갖고
계시는 분에게 전화를 받았었는데 깜빡하고 그후에 연락을
못했답니다. 혹시나 번호를 알려주신다면 연락해서 받고싶어요.
그리고 청소년 역사기행이 다시 시작되는지요...
한다면 언제쯤...넘 가끔 들어오다보니 기회를 놓치네요..
좋은기회에 참여하고 싶어요...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