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4일
나는 한번도 역사기행을 가보지도 못했는데 이제서야
한번을 가본다 모두 8시30분까지 모여서 출발했다
한강남쪽에 있는 남한산성은 처음에 흙 으로 만들었는데
다시 돌로만들었다 그리고물건을 옮기는 것을 우마차라고한다
나는 처음엔 몰랐는데 목사님이 가르켜주었다
그리고 정익문이다 나는 정익문이 무슨 뜼인지 모르겠다
아무튼 이번엔 시구문 으로 왔다 시구문 을가고 이번엔
지수당에 왔다 지수당에서 하늘을 봤더니 정말 둥글하다
네모는 땅이고 동그라미는 하늘이다 그리고 지수당은 목사님이
파티를 하는곳이라고 했다 그리고 역사 박물관에
갔다 거기서 외성을 배웠다 외성은 2개라고 하고 그리고
다른성은 신남성이다 그리고 성에는 요소 가있다 치성은
모르겠지만 총안은 총을 쏘는곳이라고 알고있다
그리고 현절사에갔다 정묘호란은 모르겠고
10년이 지나고 1636년에 병자호란이 일어낫다 금나라와 우리나라가
전쟁을 했다 왜냐하면 금나라가 우리랑 친하게지내자고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명나라와 친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싫다고
했다 그래서 금나라가 한판 붙자고 했다 그래서 붙었는데
우리나라가 졌다 우리나라는 금나라와 친하게지냈고
그리고 금나라가 우리나라 보고 신하가 되라고 했다
그래서 또 전쟁을했다 그런데 왕 이 항복을했다 그리고 2파가
있는데 하나는 척화파 또 하나는 주화파 척화파는 계속싸우자고
했고 주화파는 항복하자고 했다 그래서 왕이 항복을 하자고했다
그래서 왕이 절을했다 이마가 깨지도록 그리고 연무관에 왔다
그리고 4시가 되어서 집으로 왔다.



목사님 잘은 못썼지만 꼭 뽑아주세요


목사님 다음에도 또 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