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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남한산성을 다녀와서.... 조회수 : 2362
  작성자 : 박지원 작성일 : 2005-02-26
남한산성에 가기 하루 전날 어떤 동생의 집에서 자고 나서 8시 10분 쯤에 현대교회로 갔다.
지언이를 보니 너무 좋았다.(보고싶어서...ㅋㅋ)
과연 오늘도 무슨 일이 벌어질까 궁금하기도 했고 기대가 되기도 했다.

남한산성에 10시 쯤인가 9시 30분 쯤에 도착했다.
조선 인조 때 쌓은 것이다.옛날에 신라시대 때 문무왕이 흙으로 쌓았는데 인조가 다시 돌로 세웠다.
참 오래됐다.1000년 쯤이나 됐으니깐....
남한산성에는 각각 동문,서문,남문,북문이 있다.
시국문??(시구문??)인지 헷갈리지만 그 문에서 식량을 싣고 갈 때 그 문을 통과해서 간다.

지수당에 왔다.첫번째 코스밖에 안 가서 여기 왔는데 발이 너무나 시려웠다.지수당 연못도 있는데 네모낳게 생겼다.(네모낳게 생긴 연못은 처음이다.)
여기서 노래하고 춤추고 잔치를 열었던 곳이다.

남한산성 역사관!난 여기서 무기들이나 그런 도구들이 나올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먼저 남한산성의 구조를 봤다.
남한산성의 구조 : 본성,외성,신남성,성곽의 내부
성의 요소 : 치성,웅성,총안,암문,여장
그리고 마을의 전체를 보았더니 남한산성의 전체가 너무 넓었다.
난 그렇게 넓은 줄은 몰랐다.

현절사에 왔다.여기는 사당이다.홍익한,윤집,오달채를 존경하고 모시는 사당이다.
1627년에 정묘호란이 일어나면서 금나라가 우리나라로 쳐들어왔다.
결국 우리나라는 지고 친구 관계로 지내기로 했다.
또 10년이 흐르고 1636에는 병자호란이 일어났다.
병자호란 때 금나라(청나라)가 엄~청~나~게 커졌다.그래서 군신관계로 맺자고 했다.
그래서 또 전쟁이 일어났다.45일동안 일으키다가 두파로 나뉘었는데 주화파,척화파로 나뉘었다.
그래서 임금님한테 물었는데 항복하자고 했다.
할 수 없이 백성들은 끌려가고 인조는 이마가 땅에 붙도록 피나게 절을 했다.
정말 부끄러운 역사 이야기다.그러니까 처음에 군사들을 모아서 열심히 싸울 준비를 하고 전쟁을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걸 안 썼는데 주화파는 최명길이 주장이었고 척화파는 김상헌이었다.
난 처음엔 척화파의 주장 김상헌이 나라를 위해 싸우자고 한 것 같았다.근데 목사님의 말을 들어보니 아니었다.
두 분 다 나라를 사랑하고 백성들을 위해 한 사람은 항복하자고 했고 한사람은 계속 싸우자고 했다.
정말 대단하다.나도 나라를 사랑해야겠다.(물론 사랑하지만..)

수어장대에 갔다.장대는 장군이 전쟁을 지위하는 곳이다.
남한산성에는 장대가 4개나 있다.
여기선 임금님이 직접 지휘를 했다.여기는 이층으로 되있는 집이고 처마는 겹처마로 만들어져 있다.

청량사 사당!이 성은 이회가 쌓았다.
그런데 이회는 성을 늦게 쌓았다.그래서 임금님이 왜 이렇게 늦게 쌓냐고 했더니 다른 사람들이 이회를 나쁘게 말해서 교수형을 처하게 돼 결국 죽었다.
이회가 죽기 전에 한 말이 있다.임금님 저는 아무 죄가 없습니다.전 성을 쌓기만 했습니다.임금님 제가 죽었을 때 거짓말을 했다면 매가 안 날아올 것이고 거짓말을 안했다면은 매가 날라올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이회가 죽고나자 매가 날라온 것이 아닌가!
임금님은 믿기지가 않아 다시 조사해보라 그러니 이회는 성을 튼튼하고 차곡차곡 쌓느라 그랬던 것이다!
그래서 임금님이 불쌍히 여겨 사당을 세웠다.
으~ㅠ.ㅠ 너무 슬프다.죄도 없는 이회를 죽이다니...
나도 거짓말을 안 해야겠다.(무지 노력을 해야 겠다..)

침괘정은 전쟁의 쓸 무기도 만들고 보관하던 곳이다.
창을 베개 삼하서 쉬는 곳이다.

영월정에 왔다.달맞이를 하는 정자다.
여기서 보는 달이 가장 아름다우기 때문에 영월정이라고 부른다.
이 정자에서 오랬동안 목사님이 설명해 주셔서 다리가 부들부들 떨렸고 너무 추웠다.ㅠ.ㅠ

조금만 더 가다보면 숭렬전이 있다.
여기는 온조와 이식의 사당이다.
헛!꿈이 생각이 안난다.내용은 생각나는데 그 사람 이름이 생각이 안난다.목사님 알려주세요!그 꿈을 꾼 사람 이름 말이에요.

남문에 갔다.지화문이라고도 부른다.
지화문은 평화가 지지 말라는 뜻이다.
또 북문(전승문)도 갔다.

으~여기 와서 안 좋은 점이 있다.
눈과 얼음이 뒤섞여 미끄러워 올라가거나 내려가기가 너무 불편한 그런 단점이 있다!난 딱 한 번 넘어진다음 계속 미끄러졌다.ㅠ.ㅠ
마지막으로~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연무관에 갔다.
무자는 무술이라는 뜻이다.여기서 무술을 연습한다.
과거로 크게 2개로 나뉘는데 문과 무과로 나뉜다.
난 무과가 더 좋은 것 같다.전쟁터에서 장수가 되 군인들을 다스리는 사람말이다.

이렇게 해서 모든 남한산성의 여행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됐다.
난 꼭 이상하게 집으로 돌아갈 시간만 돼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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