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에 예진이와 교회를 가서 목사님의 말씀을듣고 남한산성 역사기행을 갔다.
처음으로 <동문>좌익문에 갔다.... 옛날 사람들은 다른나라로 갈때 가방을 들고 다녔다..
옛날사람들의 기분이 정말 나빳을 것 같다.

다음은 지수당!
지수당은 연못이 사각형 이다.. 그리고 육지는 둥그런 모양이다..
옛날사람들은 하늘이 둥그란 모양이어서 육지를 그렇게 만들었다고 말씀하셨다..

다음은 역사 박물관!
성은 만드는 순서가 있다.. 1.본성을 만들다음 2.두개의 별성을 만들다음 3.신남성을 만들었다.
본성외,, 이성과 별성으로 이루어짐.

다음은 현절사!
그 곳은 홍익한 윤집 오달제를 존경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 이다. <병자호란의>임금님은 남한산성으
로 피난 을감. 그리고,, 45년 동안싸움을 하고,, 파로 나누어 졌다.. 항복하자<주합파> 끝까지 싸
우자<척합파>로 이루어 졌다.

다음은 서문!
남한산성 서문을 지나서 임금님이 다른나라 임금님에게 머리가 깨지도록 절을 했다..

다음은 침괘정!
침괘정은 무기가 많다는 뜻 같고,, 그리고 무기를 배게로 사용한다.

이제 우리는 역사기행을 끝냈다.. 정말 힘들고 먼 길을 왔다..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어쩐지 힘이 하나도 않 들었다.. 그 뜻은 많은 것을 배워서 아닌가?
우리는 북문을 않갔다왔다.......................!
그래도,, 참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