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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여주기행을 다녀와서 |
조회수 : 2413 |
작성자 : 김규상 |
작성일 : 2005-08-30 |
3학년때 다녀온 남한산성과 이천역사기행을 참 보람있고 많은 것을 느끼고 재미있었던 시간이었다.그해서인지 이번 여주 기행을 무척기대하였다. 여러가지로 재미있게 설명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를 전하고 싶다.낮 9시 쯤 교회에서 출발해서 1시간 정도 달리다 보니 여주가 나왔다.
우리가 첫번째로 간 곳은 고달사이다 고달사에는 고달사지부도(구보 제 4호),원정대사 해진탑, 원정대사해진탑비가 있다.(각각 보물7,6호)고달사지 부도는 불교승려의 사리를 모시는 곳이다. 그 모양이 너무도 아름다워서 국보 4호가 되었다. 원정대사 해진탑은 977년에 세운 탑이다.4각형이 참 특이 하다.원정대사 해진탑비는 975년에세운 것으로 원정대사비는 1915년에 넘어져서 깨진후 이수와 귀수만 남아있다.
그 다음엔 신륵사에 갔다. 신륵사는 정말 많은 유적을 가지고 있다.특히 나는 배흘림기둥과 민흘림기둥이 제일 멋졌다.신륵사의 유적중에는 보재존자석종과 보재존자 석종앞의 석등(각각보물228호,228호) 보재존자 석종은 나옹화상의 사리를 넣어둔 것이다. 이 석종은 고달사지 부도 탑과는 사뭇 모양이 달랐다.부도탑은 그냥우리가 아는 부도탑처럼 생겼는데 나옹화상의 사리를 넣어둔 석종은 종모양으로 생겼다.보재존자석종앞의 석등도 아주 멋지다.
영월루에 갔다. 영월루는 정말 경치가 끝내 준다.오른쪽에는 신륵사 정면은 남한강이다.영월루에서 경치를 관람하고 내려오는 길에 하리3층석탑에 잔깐쉬어서 설명을 들었다.이 석탑은역사의 흔적이 참 많이 묻어 있다.
녕능에도 가 보았다.녕능은 효종의 묘의다. 녕능은 영능 보다 사람이 적어서 아주 조용한 곳이다.효종은 인조의 아들이고 효종은 북벌종책을 계획햇지만 실천하기 전에 죽고 말았다. 영릉은 두말할 것도 없이 유명하다.세종대왕님은 참 많은 업적을 남기셨다.한글창제,문학(용비언전가 등)과학(말 할 것도 없이 유명함)건축(남대문 등)에 많은 업적을 남이셨다.
마지막으로 명성황후 생가에 갔다.명성황후는 영의정의 딸로 태어났다.그녀는 9살때 고아가 되고 나중에는 민씨 추선으로 황후가 된다.하지만 1895년 일본깡패놈들한태 무참히 살해당해 보리셔다.
나는 이 여행을 다녀와서 많은 것을 느꼇다.우리나라 역사는 빛이 난적도 있었고 다른사람에게 항복하는 역사도 있었다는 것을 느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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