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번째 여행한 곳은 반룡송 이다. 반룡송은 도선이라는 사람이 서울 계룡산에 5그루를 심었는데 홍수가 나서 떠내려 가다 이천에 심어지게 된 것이다. 반룡송은 다른이름 으로 만년송이라고 하는데 왜냐하면 만년을 살수있어서 만년송이라고 한다. 반룡송은 천연기념물 381호로 지정된 나무이다....
◎◎◎◎◎◎◎◎◎◎◎◎◎◎◎◎◎◎◎◎◎◎◎◎◎◎◎◎◎◎◎워낙 특이 하게 생기다 보니까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 그리고 이름이 왜 반룡송이라고도 부르냐 하면 용들이 빙빙 몸을 감으며 하늘 을 올라가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그렇게 된것이다.
짧지만 .........................
!!!!!반룡송 사진 있소!!!!!
이상으로 두번째 반룡송 여행 끝
다음 세번째 여행할곳은 이천 백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