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은 벌써 3번째 여행 이다 이번은 이천 백송을 보았다....
이천백송은 천연기념물253호로 지정되었으며 나이는 220살 쯔음 먹었다. ( 늙었군 )
이 나무는 민달용이라는 사람이 절라감사를 지냈는데 민달용이 어느날 죽었다. 그래서 여기에 묻었는데 무덤을 찾을수 없었다.
민달용이 여기 묻혀서( 하여튼 ) 후손들이 나무를 심어주었는데 그나무가 백송이 었다. 이천 백송은 다른 말로 관음송이라고도 한다.
!!!!!이천 백송 사진 있댜. 우리가 갔던데랑 진쫘 똑같다....!!!!!
이걸루 3번째 여행 끝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