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희 라는 충신에 대하여 쓴 글이다 ...
서희는 고려 2임금 광종왕때 서희는 1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과거에 장원 급제를 하였다. 그 때에는 993년이 되면서 거란이 한반도의 평양부터 윗쪽까지 다 차지 하였다. 어느날 거란족이 80만 대군이라는 엄청난 군데를 몰고와서 광종왕에게 땅을 내놓으라고 겁박을 하였다. 광종은 신하들과 회의를 하는데 모든 신하들이 나라를 주자고 하였다. 그래서 왕은 창고에 있는 곡식을 다 백성들에게 나누어 주고도 남자 강에다 던져 버리라고 하였다. (이유 : 거란족이 우리나라를 차지하면 곡식도 거란족 것이 되므로) 그때 서희가 손을 번쩍 들면서 자신에게 생각이 있다고 하였다. 모두들 서희를 믿었다. 서희는 소손녕이 있는 곳으로 가서 만난다고 하였다. 그러자 소손녕이 인사를 하라고 했다. 그러자 서희가 왜 내가 너에게인 사를 해야 하냐 ? 하였다. 그러니까 소손녕이 너가 지금 나보다 아래있고 나는 위에 앉아 있으니까 이다. 라고 하자 서희는 이렇게 말하였다. 너는 거란족의 신하고 나는 고려의 신하여서 너랑 나는 신분이 같은데 왜 내가 너에게 인사를 해야하느냐 하니까 소손녕이 화가나서 서희보고 당장 나가라고 하였다. 그러니까 서희는 "못갈것 이 없지" 하면 나갔다고 한다. 그리고 서희는 그길로 집에가서 大자로 뻗어서 잤다.
다음날
소손녕은 서희의 배짱을 보고 한번 만나고 싶다고 하여 다시 부르게 된다. 서희도 당연히 갔다. 가서 서희가 왜 너희가 고구려의 후손이냐? 라고 하자 소손녕은 고구려땅이 우리한테 있으니까 우리가 고구려의 후손이다 하였다. 그러니까 서희가 이렇게 말하였다. 너희는 요 이불 덮고 자니까 요나라(거란족)라고 하고 우리는 왜 나라이름이 고려 이겠느냐 고구려의 후손이니까 고려 라고 하지 않는냐? 하고 소손녕에게 말하니까 그렇다는듯 고개를 끄덕였다. 이번에 2번째 문제를 보세나 너희 고려는 왜 같은 땅 쓰는 우리 요나라와 친하게 안지내고 왜 바다건너 있는 섬과 친하게 지내느냐 하고 물었다. 그러니까 서희가 이렇게 말했다. 우리도 너희와 친해지고 싶다 그러나 우리 가운데 나라가 길을 막고 있어서 너희와 친하게 못지낸 것이다. 이러니까 소손녕은 그동안 왜 그랬는지 알고 옛 고구려땅을 다시 주고 가운데 나라를 고려와 쳐부스고 친하게 지냈다. 우리나라는 서희의 짧은 혓바닥 덕분에 위기를 넘겼다. 만약 그때 서희가 없었더라면 우리나라는 지금 중국의 식민지가 됬었을 것이다.
서희장군님 THANK YOU
!!!!!서희장군 이미지 있어여!!!!!
여기까지만 할래 힘들어 죽깄다....
여기까지 봐주신 분들 감사 합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