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진희
오늘은 현대교회하고..기쁨에 교회하고
같이 역사기행을 같다왔다. 처음엔 너무나 힘이 들었다.
근데..가다보니깐 재미있는 일도 많았다.
목사님도 우리를 재미있게 해 주셨다.
우린 장미산에 들어왔는데.오다보니깐 밤농장이있었다. 근데 또 가다보니깐 아름다운 저수지도 있었다. 그리고 진돗개들이 많이 있어서 참 웃겼다.충주는 중심지역 (고구려,백제,신라)
공황리 마에석굴도 보았다. 작은 부처가 5 큰부처는 가운데에 있었고,1였다.마에식불은-비유 돌에다 부처상을 조각하는것
공황리 마에석굴에 대하여 비교하자~
아주 옛날에는 부처님을 믿었다고 합니다. 그땐 하나님 예수님 부처님을 사람들이 몰랐기 때문입니다.그때 그사람들이 어리석다.
옛날에 아프리카에 갔는데 어리애들이 다야몬드를 가지고 놀았다고 한다. 근대 초콜릿을 먹고 있었는데..초콜릿을 1먹여주고 다이야몬드를 달라고 했다. 그래서 초콜릿을 먹여주고 거기에 있는 다이야몬드를 다 가지고 왔다고 한다.그리고 가다가 보면 솟대거리가 아주 많았다.왜 솟대거리라고 하냐면 솟대가 아주 많이 있기 때문이다.
탄금대:금자는 가야금자 유래)얽힌이야기
신라진흥 왕때 신라시대때 가야금을 잘 타는 우룩선생 가야금은 6주입니다. 우룩선생님이 계셨는데 이 우룩선생이 원래 가야사람인데 신라사람이 되고싶어서..그리고 팔천 고혼위령탑에도 가봤다.
그리고 천동기 기대때 사람들이 살았다는 흔적 유뮬을 발견..
광개토대왕비석:
이건 광개토대왕의 비석이다. 장수왕이 여기에 내가 왔다 갔다.라는 말을 남겼다. "비석에"

느낀점:난 역사기행이 힘든줄로만 알았는데/.현대교회 목사님하고.친구들.언니.오빠들 하고 같이 가니까 힘든 고비도 견딜수 있었다.
아자아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