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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남한산성 기행문입니다. |
조회수 : 2975 |
작성자 : 박준성 |
작성일 : 2006-08-22 |
일어 났!!!!!!!!! 아침부터 날카로운 목소리가 날 심하게 깨운다. 히익!! 우왁! 8:15분 이다!! 난 밥도 안 먹고 빨리 준비하고 떠났다. 버스타고 출발~`
우와~~남한산성이 이렇게 큰 줄 몰랐다. 남한산성은 인조대왕이 대피했던 곳이다. 인조대왕은 멀리 중국 청나라가 여기한국에 군사12만 대군을 이끌고 왔던 곳이다. 이 전쟁을 병자호란이라고 한다. 쳇, 뭐야,
인조대왕이 청나라 대왕한테 절 3번을 했다. 이...이렇게 부끄러울 수가.
남한산성 동문에 갔다. 동문 계단이 조금 험했다. 내려올 때 진짜 무서웠다. 여기서 산성은 산에 지은 성이라고 한다. 마을에 지은 성은 입성이라고 한다. 또한 여러 재료로 만든 성이 있는데, 석성, 도성, 빙성이다. 여기서 제일 긴 성은 만리장성이다. 근데, 우리 한국은 명나라와 친했다. 근데, 청나라가 우리 한국 보고 친하게 지내자고 했다. 근데 우리는 이미 명나라와 친하기 때문에 거절을 했다. 그래서 청나라는 12만 군사를 이끌고 쳐들어 왔다. 그래서 이 전쟁이 병자호란이라고 한다. 인조대왕이 대피하려고 했는데, 길이 막혀서 우리 남한산성으로 왔다고 한다. 참 신기했다.
두 번째 코스는 암문이다. 암문은 남한산성의 비밀통로이다. 남한산성은 계단으로 인해 마차와 식량을 이끌기 힘들었기 때문에 이 비밀통로를 만들었다. 인조대왕도 이 쪽으로 대피했다.
세 번째 코스는 남한산성 박물관이다. 거기서 인조대왕이 남한산성으로 대피하는 모양이 있다. 인조대왕은 참 못생기게 생겼다. 그리고, 그 박물관에는 엄청 큰 남한산성 모양이 있는데, 우리가 있는 곳이 남한산성 가운데다. 남한산성 가운데 있는 우리 박물관은 병자호란 때 싸우는 그림이 있다. 참 좁게 생겼다. 그리고 앞에 에어컨이 있는데 엄청 시원했다. 이제 차로 갔다. 그런데, 일분도 안된 채 다시 내렸다. 여기는 어떤 곳인지 모르겠지만 계속 올라가 보면 무슨 엄청난 큰 절이 있다. 이 절을 현절사라고 부른다 이 현절사는 홍익한, 윤집, 오달제 세사람이 얘기하는 곳인데, 이 세사람은 중국에 가서 처형됐는데 불쌍해 죽겠다. 쯧쯧.....
이제 엄청나게 빨리 내려가서 차에 탔다. 그래서 연무관으로 갔는데, 이 연무관은 군사들을 훈련시키는 곳이다. 지금은 훈련시키는 군사는 없지만, 큰 집같은 것이 있었다. 그런데, 벌이 많아서 잘 구경하지 못했다. 이제는 밥을 먹고 침괘정으로 향해 갔다.
침괘정은 공사 중이었다. 어이없다...침괘정은 무기를 만들거나 보관하는 곳인데, 지금은 흙이 파여있어서 아쉬웠다. 그런데 흙이 파여있는 이유는 무기를 발굴하기 위해서다. 근데, 왜 무기를 발굴하는지 모르겠다. 여기서 계속 올라가면 3km 정도....올라가야 한다. 진짜 힘들어서 다리 빠지는 줄 알았다.
수어장대에 도착했다. 수어장대는 올라가서 싸움을 지휘하는 곳이다. 장군이 올라가서 지휘하는데 어쩔 때는 임금이 지휘하기도 했다.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근데, 올라오는 동안 영월우를 봤다. 이 영월우는 달맞이 집이라고 부른다. 크지 않고 작았다.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데 아줌마들이 화투치고 놀아서 찍지 못했다.
이제 청량단에 갔다. 이 청량단은 백제를 세운 온조대왕의 사당이다. 근데, 지금 청소를 하고 있어서 잘 보지 못했다. 안녕.....
느낀 점....오늘 산에 올라가느라 힘이 들었고, 하지만 우리 역사를 알게 되어 재미있었다. 그리고 자세히 설명해주신 목사님이 계셔서 감사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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