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장역사기행
•홈  >  사역  >  우리고장역사기행

 "

목록보기

  제  목 : 쿠헤헤 어리하지만 정성껏 쓴 기행문~♡ 조회수 : 2501
  작성자 : 박승아 작성일 : 2004-08-26
이천 역사기행을 다녀와서.

오늘 이천의 문화유적 탐사를 했다.
정말 재미있는 탐사였다.
첫 번째로 간곳은 고인돌이다. 이천엔 예쁜 고인돌이 별로 없는데.
이 고인돌은 참 예쁘장하게 생겼다.
지석리엔 많은 고인돌이 있었는데 사람 들이 고인돌인줄 모르고 다른 용구로 써서 3가지 밖에 남아있지 않는다.
북방식 고인돌 남방식 고인돌 무지석식 고인돌

이런 고인들로 봐서 이천지역은 오래~~~ 전부터 사람이 살던 곳이다. 신석기 시대의 물건들도 발굴 되었는데, 지금까지 약 3000년에서 5000년까지 의 오랜 역사가 있는 곳이다.
고인돌은 청동기 시대에 만든 것이다. 오래전부터 이렇게 사람들이 살았으면 정말 살기 좋은 곳 인 것 같다.
나도 흔적을 남길 훌륭한 인물이 되어야 겠다. 파팅~~˃////˂

두 번째로는 관룡송에 갔다
용처럼 생겨서 관룡송이고, 천연기념물381호이다. 도선이라는 민간신앙을 퍼트린 사람이 우리나라에 소나무 5개를 심었는데 함흥, 서울, 계룡산, 이천, 강원도 에 심었다.
관룡송을 심은 지역에서는 좋은 사람들이 생긴다는데, 함흥-이 성계, 서울-영조대왕, 개룡-정감록이 있다.
하지만 이천엔 그렇게 뛰어난 사람이 없다고 한다. 하지만 난 이걸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다른 지역에서도 더 훌륭한 사람들이 많이 생겼기 때문이다.
나도 관룡송처럼 독특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그다음 세 번째로 간곳은 이천 백송이 있는 곳이다. 천연기념물 253호
그곳의 백송은 너무~~너무 아름답다. 여기는 하루살이가 많아서 싫었다.
백송은 키우기가 정말 ~~~ 어렵다. 220년 정도를 기다려야 이런 백송이 나온다고 한다.
나도 자연을 잘 보호해야지~~~!!!

그다음으로 간곳은 이천 향교이다. 향교는 나라에서 세운 중·고등학교라고 할 수 있다.
이곳은 아무나 갈수 있는 게 아니라 똑똑한 사람들만 갈수 있는 곳이다.
그러니 양반들과 평민 모두가 다닐 수 있었다. 하지만 과거시험은 양반들만 보고 평민들은 잡일을 했다.
만약 양반집 똑똑한 사람의 미래진출과정을 말하자면


서당-향교-성균관-과서시험-중국 유학이다.
현재로 말하자면
초교-중·고교-대학교-수능-유학 인 셈이다.
이 향교에선 선생님 1명 학생 90명이 공무를 했다. 모두 스스로 공부했다. 나도 스스로 공부하는 사람이 되어야지~~!!
그다음으로 양정고를 갔는데 양정고는 여자고 최초 서양식 고등학교이다. 아펜셀러, 원더우드 선교사가 남자학교를 처음 세웠는데, 그곳은 배재학당이다. 배재학당이란 이름은 고종이 큰제목이 되라는 뜻으로 지어주었다. 또 스크랜트 여 선교사가 이화학당이라는 최초의 여자 학당을 우리나라에 세우셨다. 이 이름은 명성황후가 지어 주었다. 양정여고는 지금까지 97년이라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고등학교이다.

그 다음으로 간곳은 서희 동상이다 서희는 유명한 충신이다. 18살 때 과거에 급제하였고, 나라의 중요한 관직을 두루 차지한 사람이다. 이장군이 거란족이 침략했을 때 담판으로 거란족을 몰아내고 합세하여 여진족을 물리치고 강동 6주를 얻어냈다
담판내용
“우리가 고구려거의를 차지한 나라니까 땅을 내주라.”
“당신네가 고구려의 후손이 아니고 우리가 고구려의 후손이다!
우린 고구려를 계승한다는 의미로 이름을 고려라 지은 것이다. “
‘아.’
“그럼 왜 송나라와만 무역을 하고 우리나라와는 문을 열지 않는 것이냐?”
“우리나라와 거란사이엔 여진족이 있다!”
“그렇다 여진족을 함께 몰아내자!”
이렇게 하여 서희가 몰아내었다. 나도 서희처럼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겠다.

그 다음으로 간 곳은 이천 시청 앞 이천 중리 삼층 석탑 이다.
원래 진리 야산에 있던 것을 이곳으로 옮긴 것이다. 2층부터는 복원시켰다고 한다.
아마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것 같다.

그다음으로 간 곳은 영월암 여래입당이다. 삽엽충 화석과 암모나이트 화석을 보고,
그것이 언제 생긴걸 알듯이 바위에 새겨져 있어서, 그것이 고려시대의 유물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그다음으로 간 곳은 도자기 엑스포가 열리는 설봉공원이다.
이천의 도자기는 역사가 그리 길지는 않다

1970년 만해도 도자기 굽는 가마가 9개밖에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380개나 있다고 하니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발전한걸 알 수 있었다. 일본 상인들이 이천의 도자기를 사가면서 많은 발전을 했다.
이천엔 도자기, 산수유, 복숭아, 쌀 등 유명한 것이 정말 많은 것 같다.

그 다음으로 간곳은 이천 시립박물관이다.
그곳에서는 정말 많은 유물들이 남아 있었다. 항아리, 병, 계영배, 청와백자, 옥쇄, 여러 도장, 수키와,

 "

전체댓글 0

댓글 쓰기0/200
입력
  이전글 : 우리고장 역사기행5
  다음글 : 우리고장 역사기행문6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