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보기
제 목 : - 역사 기행문 |
조회수 : 1953 |
작성자 : 도영운 |
작성일 : 2004-08-23 |
< 우리 이천에도 고인돌이 있어요>
나는 오늘 고인돌이 있는 곳에 갔었다.
그런데, 무지막지하게 큰 돌이 있었다.
그 큰돌 밑에 그 큰돌 보다 조금 작은돌 두개가 있었다.
또, 그 옆에 북방식 고인돌 보다 낮은 남방식 고인돌이 있었고, 목사님이 돌을 들고서 손가락으로 돌을 가르켰다.
이게 돌칼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다시 땅에 놨다 그래서 내가 한 번 주워서 한 번 봤는데 칼 처럼 똑같이 무지 뾰족했다.
또, 목사님이 풀을 돌칼로 잘라 봣는데 단숨에 뿌러졌다.
그래서 무척 신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