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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기행문이에염 |
조회수 : 1729 |
작성자 : 김태우 |
작성일 : 2003-07-26 |
2003년 7월21일 월요일 새벽 2시에 일찍 일어나 교회로 갔다.
가니 형과누나들이 있었다.
30명이 다오니까 순천으로 출발했다.
순천에 도착하니 약7시30분이였다.
1.순천에서 조계산으로 갔다.
조계산에서 본것들은 송광사 대웅전,부도탑,부도밭등을보았고,
불교의 보물은 부처님의 불경,해인사의 보승,석과문의 사리를
알게되었다.
2.조계산에서 고인돌공원으로 갔다.
고인돌 공원에는 많은 고인돌이 있었다.
남부는 시체를 묻고 그위에 클돌을 놓는 것이 남부고,북부는 그늘 같이 가려진것이 북부다.
3.고인돌공원에서 낙안읍성으로 갔다.
임진왜란때 왜적이 쳐들어오면 다리를 치워서 해자(물)을 건널때 성에서 왜적을 공격하는 것이다.
4.낙안읍성에서 순천왜성으로 갔다.
순천왜성은 일본수군들이 바다에서는 계속 지니까 바다주변에 성을 만들었는데 순천왜성이다.
5.이락사는 이순신장군이 죽고 시신을 처음 묻은곳이다.
6.거북선은 임진왜란때 썼는데 왜적의 배를 200척이나 침몰이 되었다.
7.진주성에는 김시민의 동상도 있고,논개가 일본의 적장을 유혹 해서 바다에 던져 죽였다.
2003년7월22일 화요일
1.공룡발자국을 보러 갔다.상족암은 지각 변동에 의해서 일본과 떨어진곳 그 이후 공룡이 많이 서식했다.
나는 발자국을 보러 가다가 벌레가 있었다.그 벌레의 이름은 개깡구이다.그 벌레가 나는 너무 징그러웠다.
2.한산도에 갔다.제승당은 수군통제사 본부이다.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혼자 앉아 큰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하는 차에 어디서 일성호가는 남의 애를 끊나니를 외웠다.나는 끝까지 가니까 다리가 아팠지만 좋았다.
3.게제도 포로 수용소에 갔다.
거기는 탱크전시관,디오라마관등 을 구경하였다.
남한을 도와준 21개국의중에 10개국은 미국,영국,프랑스,콜롬비아,터키,필리핀,캐나다,네덜란드,뉴지랜드,타이이다.
4.세병관은 목사님께 들었다.
세병관은 수군 통제사의 본진영이다.
5.덕수를 봤다.
덕수는 마을의 액운을 막아준다는 돌 장승이다.
7월23일 수요일
1.낙동강 하구뚝에 갔다.
낙동강 앞에 동상이있는데
그 동상은 댐 건설 기념 동상이다.
나는 비가 많이와 거의 옷이 젖었다.
2.자갈치 시장에 갔다.
시장을 구경했다.
자갈치 시장의 이름을 붙이게 된이유는 자갈치 시장 짖기전에
자갈밭이 어서 자갈치 시장이다.
3.태종대에갔다.
대종대에서 전망대를 보고,바다로 내려갈때 무서웠다.
바다에서 신나게 놀았다.나는 별로 안젖어서 옷을 안갈아 입었다.
4.신석기시대에 쓰던 물건을 보러갔다.거기서 조개,고래뼈등의
나온곳은 쓰레기장이다.
5.UN군 공동묘지에 갔다.
거기서 죽은 사람들의 무덤이 많았다.미국,콜롬비아등 21개국의 나라가 6.25때 도와주었다.
나는 역사기행 끝날때까지 참 힘들었지만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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