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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남해안 역사기행 ~(기행문)~ |
조회수 : 1788 |
작성자 : 박예솔 |
작성일 : 2003-07-26 |
7월21일 새볔에 모두 졸린 눈으로 역사기행을 떠났다.
가는 동안 시간이 많이 걸렸다.
송광사에 갔는데 스님들이 많았다.
낙안 읍성에도 갔는데 그 읍 성의 특징은 읍 성 않에 마을이 있다는 것이다.
노량바다는 이순신 장군이 우리나라를 위해 싸우다가 돌아가신 곳 이었다. (임진왜란이 끝난 곳)
나도 이순신 장군처럼 나라를 위해 책을 많이읽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겠다.
그 다음날 공룡 발자국을 보기 의해 아침 일찍 일어났다.
공룡발자국은 나랑 비교도 안되게 컸다.
목사님께서 공룡 발자국화석은 퇴적암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목사님도 정말 힘드실 텐데 우리에게 많은 설명을 해주셨다.(목사님! 고맙습니다.)
한산섬에 갈 때 배를 타고 갔는데 정말 시원했다.
그리고 물 속을 보니 물 속에 있는 물고기들과 같이 헤엄치고 싶었다.
6.25전쟁에 대해서도 배우러 갔다.
6.25전쟁때 우리나라를 도와준 나라는 ...
그리스, 벨기에, 영국, 미국. 뉴질 렌드, 네덜란드, 타이, 터키, 오스트 렐리아 등이 있었다.
이 나라들은 자기네 나라도 아니면서 우리나라를 도와 주었다. 참! 훌륭한 나라 인 것 같다.
그 다음날 아침 비가 많이 왔다.
낙동강에 갔는데 비가 많이 와서 바지가 다~젖었고 다니기가 참 힘들었다.
부산 자갈치 시장에도 갔는데 시장의 유래는 월래 자갈밭이어서 자갈치 시장이 되었다.
통통배도 타려고 했는데 못 타서 아쉬웠다.
태종대에 가서 자살 바위를 보았다.
(자살 바위: 자살하지 말라고 모자 상이 있다.)
그 곳에 있는 헤 수 욕 장에서 놀았는데 큰 파도가 밀려와서 목까지 물 속에 빠졌 었다.
옷이 다젖으면서 놀았는데 정말 재미 있었다.
하지만 동생이 발을 다쳐서 안쓰러웠다.
un(유엔)군 무덤에 갔는데 우리나라를 도와 주며 희생한 사람들이 정말 용기가 많다고 생각되고 나도 다른 사람들을
위해 희생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덥고 힘들긴 했지만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게 감사한 생각을 해보았고 우리나라의 유물 이나 사회에 대해서 더잘 알게 되어서 보람 있었던 것 같다.
(베끼면 안 도ㅐㅈㅣ~~)
^_^ ~끝~끝~끝~끝~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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