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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역사기행 갔다와서 |
조회수 : 1654 |
작성자 : 김준성 |
작성일 : 2003-07-28 |
첫째날
집에서 새벽2시에 나와서 차에 타서 지루한 차속에서 생활이 시작되었다.
밤으 새며 자지않고가는데 정말 지겨웠다.
도착하니 겨우 6시.... 난 얼굴을 어둡게하며 다니게 되었다.
일단 바로간곳은 송광사 이다. 계속 올라가니 부도밭이있었다.
부도탑 안에는 사금이 들어있다. 사금은 사람을 태울때 나온
보석같은 가루이다. 중앙에는 대웅전이 있었다. 그안에는 일천개의
불상이 있었다.
조계산에 올라갈려하는데 막혀서 못올라가고 다음갈곳
고인돌이 많이있는곳에 가였다. 이번은 가까와서 기분은좋다.
밑에 작은돌이 2개 잇고 위에 큰돌이 있으면북부지방 고인돌(무덤)
이고 큰돌 하나아래 무덤이 잇으면 남부지방 고인돌이다.
다음간곳은 낙안읍성인데 이성은 1일만에 지엇는데 그말은
당시 주인인 장군은 임경업 인데 그는 용맹하다해서 그것을 1일
만에 지었다 한다.
순청외성에서는 이순신에 대한것을배우고 이순신은 그곳을 지킬수잇는 이유를 배웠다.
또 모조 거북선에 들어가 사진도 찍고 둘러보며 무엇이있는지 보았다.
다음간곳은 진주성이다 그곳은 김시민장군은 진주 대첩 전쟁할때 크게승을 하였다.
또 논개는 적군대장을 유혹하고 바위에앉아서 같이 자살을한다.
논개는 비록 기생이지만 애국심이 뛰어났다.
2째날
일어나자마자 바로 차에 갇혀 어디론가 실려간다......
간곳은 상족암인데 이곳은 공룡발자국이 많이 발견된 곳이고
바다라서 공룡이 많이 서식 하였다. 그곳은 매우미끄러워
겨우 돌아다니며 각종 벌레를 보았다. 또 동굴로 들어가는데
반대쪽으로 뚤려있다.
다음갈곳은 통영이다.
차를타고 가는도중에 차멀미를 해서 시름시름하다 겨우 풀려서
통영에 도착했다. 한산도를갈려면배를타야한다.
배를타며 30분정도 가니 한산도가 보엿다. 그곳은 이순신장군이
그곳에서 학익진법으로 크게 승을 하엿다.
다시 통영으로와서 수호자 덕수와 통제영을 보았다.
통제영은 삼도수군 통제사의 본부이다.다음은 포로수용소인데 그곳은
북한군과 한국군이 싸움중 포로를 가두어넣은곳을 재현된것이다.
거기서 서로 포로를 교환도 한다.
그리고 난 거기서 한국인을 도와준 나라를 기억하였다.
3째날(마지막)
일단 낙동강 하고둑을 가서 보는데 비가심하게 와서
엄청 고생하였다. 우리는 빨리 차에타서 비를피하고 딴데로 가엿다.
그곳은 바로 부산 자갈치 시장이다. 난 그곳이 왜 자갈치시장인지 안다. 그이유는
자갈밭에 시장이 있어 자갈치라고 한다. 재미있는것을 보고나서
다시 차에 또 갇혀가는곳은 바로 바닷가인 태종대인데
거기서 신나게 놀앗다. 나는 마지막에 조금놀았다.
또 그때 거기서 피곤해서 코피를 흘렸다. 난 목사님의 도움으로
겨우 올라가서 옷 갈아입고 나왔다.
다음은 신석기시대 쓰래기장인데 그곳은 옛날 조개 화석과 조개 들이
묻혀있다.
다음 간곳은 우리를 도와준병사들의 무덤인데 그곳의는 영국인들이
많이 돌아가셨다. 난 고맙다며 기도를하고 마지막으로 차를타고 집에 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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