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역사기행
•홈  >  사역  >  어린이역사기행

 "

목록보기

  제  목 : 기행문... 조회수 : 1672
  작성자 : 권기은 작성일 : 2003-07-30
난 월요일 새벽 1시에 일어나 준비를 마치고 교회로 향했다.
교회에는 잠을 자고 있던 사람들이 있었다.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고 나서 여행을 떠났다.

1. 우리는 먼저 조계산으로 갔다.
그곳에 있는 송광사로 갔다.
삼보사찰을 배웠다.
1. 석가모니의 사리
2. 불경
3. 고승
두번재로는 고인돌공원으로 갔다.
고인돌공원에서 북방식과 남방식을 알게 되었다.
북방식은 작은돌 두개위에 큰돌 하나를 엊는 것이고,
남방식은 돌하나를 올려놓는 것이 었다.
이번엔 낙안읍성으로 갔다.
이 성에는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었다.
네번째로는 왜성으로...
그곳은 일본수군이 조선수군을 공격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다섯번째로는 관음포를 갔다.
이순신 장군이 돌아가시고 처음 위골를 모셔 놓은 곳이다.
이번엔 노량 바다로 갔다.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전쟁을 한곳이다.
마지막으로 진주성을 갔는데...
그곳은 논개라는 기생이 일본의 적장과 안고 죽은곳이다.

2. 제일먼저 간곳은 공룡발자국이 있는 곳이다.
내 발자국과는 비교도 안 됬다.
다음으로 배를 타고 한산도로 갔다.
이순신 장군이 왜군을 물리친 곳이다.
마지막으로 포로 수용소로 향했다.
6.25 전쟁때 북한 사람들이 잡혀있던 곳이다.
이때 우리나라를 도와준 나라가 있었다.
미국,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뉴질렌드, 터키,
오스트레일리아, 콜롬비아, 벨기에, 그리스, 타이

3. 낙동강을 갔는데...
비가 많이와 가지 못했다.
두번째로는 자갈치 시장을 갔다.
왜 자갈치 시장이냐 하면...
시장이 자갈밭이어서 그렇다.
이번엔 태종대로 갔다.
그곳에서 태종무열왕이 군사를 훈련 시켰다고 한다.
나는 친구들과 함께 바다에서 놀았다.
참, 그곳에는 자살바위가 있는데..
그곳에서 자살하지 말라구 모자바위가 있다.
태종대를 지나기 전에 영도 다리를 건넜는데..
영도다리 밑으로 큰배가 지나간다고 하였다.
다섯번째로는 동삼동 패총으로 갔다.
패총은 조개들의 무덤이라고 한다.
이제 마지막으로 UM군 묘지로 갔다.
6.25 전쟁때 우리나라를 도와준 UN군들의 묘지라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많은 위인이 있었던 같다.
또 UN군 한테 너무 고맙다.
우리도 남을 위해 희생 하는 사람이 되어애 겠다.
여행중에는 많이 힘들고 피곤해했지만,배운것이 많은 것
같다.
다음 겨울 역사기행 때에도 꼭 가고 싶다!





 "

전체댓글 0

댓글 쓰기0/200
입력
  이전글 : 하정이예요
  다음글 : [RE]으으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