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역사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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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재민 (역사기행) 조회수 : 1869
  작성자 : 김정자 작성일 : 2003-07-30
2003년 7월 21일 월요일 새벽 2시부터 출발해서 6시쯤
조개산부터 시작된 나의 다섯번째역사기행...거기서 장수풍뎅이를 보았다.
다음은 송광사,대웅전,부도탑등을 봤는데 우선 송광사에는 3개의보
보물이 있는데 그것은 석가모니의 사리,불경,고승 이다.
고인돌이 많이있는 곳을 가봤는데 고인돌의 종류는 2가지가있
있었다.
하나는 북부고인돌인데 유자 (ㅠ)처럼 두개의 작은돌이 큰 바위를
받히고 있는 것 이었고 남부형 고인돌은 시신을묻고 그위에 그냥 돌을 얹어놓았다
고인돌은 석기시대때 지위가 높은 사람이 죽으면
표시를 해놓는곳이라고... 그리고 낙안읍성과
순천왜성을 갔다.
그성은 일본이 지상에 성을 쌓은 성중 하나였다.(이순신 장군의 거
북선때문에 지었다.) 그리고 이탁사(이순신 장군이 일본의 수군
과 전쟁할때 총을맞고 처음으로 잠시 둔곳)에 갔다. 그다음 이순
신 장군의 거북선을 봤고 전주성에 있는 촉성루(일본이
진주성을 빼앗았을 때 잔치를 연곳)에도 갔다.
또 의기 조선 논개가 일본장수와 자살을한 강에도갔고 김시민장군의 동상도보았다.이렇게 하루를 보내고...

2003년 7월 22일 화요일 역사기행 -이틀째-
호텔에서 일어나 오전 6시쯤에 공룡발자국이 있는 상족암★바다에서공룡 발자국을 보았는데 그 발자국이 아주 아주 클 줄 알았는데
작아서 이상했고 통영의 한산도를 보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혼자 앉아☆ 큰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하는 차에 ☆어디서 일성 호가는 남의 애를 끓나니...그리고 벌수를 봤다.
북한군의 포로수용소에갔다. 공룡발자국이 아직까지 남아있다는게놀라웠고 갓강구라는 벌레는 누에같이 생긴 게 갑옷을 입은 것처럼 보였는데 바퀴벌레의 조상인 것 같았다.한산도에서의 이순신은 지혜가뛰어난 장군임을 알았다.포로 수용소에서는 포로들이 불쌍했고 전쟁을 하지 않으면 그런 포로가 없었을텐데...다시는 이 땅에서 전쟁이사라졌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다..2003년 7월 23일 수요일 -마지막날-
아침일찍 낙동강 하구와 자갈치시장에 갔는데 왜 자갈치
시장이 되었냐면 거기가 원래 자갈밭 이어서 자갈치시장이 된것이
었다.
그리고태종대 (태종이 군사들을 훈련 시키는곳)에서 바다가 있
어서 거기서 건호랑 전복을 잡았다.태종대에서 군사들이 어떤훈련을했었을가가 궁금했다. 그 다음엔
석기시대의 쓰레기
매립장에서 조개나 고래의뼈나 동물들의 뼈를봤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엔군 (U.N군)공동묘지에 갔었다.
거시서 유엔군들이 우리나라를 위해 싸워 죽은 것을 알고 깊은
고마움을 느꼈다.그리고 집으로 돌아 왔다. 역사기행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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