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역사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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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역사 기행문 조회수 : 1822
  작성자 : 이재현 작성일 : 2003-07-30
첫째날 월요일 새벽 2시부터 출발해서민철이 한이 나 가람이와 떠들다가 잠이 들고 일어나놀고 자고 놀고 자고 하다 6시쯤
처음도착한 곳은 조개산 이었다.
거기서 장수풍뎅이를 봤는데 아주 멋졌다. 장수풍댕이는 한번도 못봤었는데 이날 처음 봤다. 조개산에서는 많은 유태인들이 죽은것을
알았고 다음은 송광사,대웅건,부도탑등을 봤다. 송광사의 3개의보물이 있었는데 석가모니의 살이,불경,고승 그렇게 3가지였고
고인돌이 많이있는 곳을 가봤는데 고인돌의 종류가 2가지가 있었다 뭐였는지 기억안난다.
이날밤 잠을잘 숙소를 찿고 있었는데 여기저기 돌아 댕겼다.. 그래도 이날 잔 숙소는 아주 좋앗다...일기를 써서 검사를 맞는데 못섰다고 꾸증을 들었다...이때 기분은 잡쳤다..그런데 다른애들 모두 꾸증을들었다...그래서 기분이 별로 잡치지 안았다..

두째날 화요일처음에 간곳은 공룡발자국이 있는 곳이다.내 발자국보고 조금씩 컸다.
다음으로 배를 타고 한산도로 갔다.
이순신 장군이 왜군을 물리친 곳이다.그때 시조? 도 외웠다
한산섬 달 밝은밤에 수루에 혼자 앉자 큰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하는 차에 어디서 일성 호가는 남의 애를 끓나니?? 틀린거 없나??
마지막으로 포로 수용소로 향했다.
6.25 전쟁때 북한 사람들이 잡혀있던 곳이다.
이때 우리나라를 도와준 나라가 있었다.
미국, 영국,프랑스,네덜란드,뉴질렌드,터키,타이 등 여러 나라가 있었다.

셋째날 수요일 나와 여러친구들과동생을은 아침부터 일어나 압록강으로 가였다. 하지만 물이 너무 불어나서. 잘 볼수가 없었다.비도 오고 안경이 흐릿해 졌다.. 난 목사님의 말씀을 안듣고 친구랑 놀고 있어서 듣지도 못했다 일기쓸때 꾸증을 들을것 같아서 이내용은 일기장에 안섰다. 다음은자갈치 시장에 갔다.이 시장에서는 아주 큰 불이 났었다고 한다. 정말 불쌍하다 누가 불을 질렀는지 정말 무식하다... 그래서 옛 건물을 박살래고 현대식 건물을 지었다고 한다. 장터를 다 구경하고 난 후에 우리는 태종대에 갔다. 태종대는 무열왕이 군사를 훈련시키던 곳이어서 그렇게 불렀다고 한다. 그 다음은 바닷가로 내려갔다. 난 이곳이 가장 재미있었다. 난이곳에서 가장먼저 물에 빠져 옷이 다 져저 버렷다.. 그뒤를이어?민철이 한이 가람이등..여러명의 옷이다 젖었다. 난 여기서 물장구 치며 논것이 가장재미 있었다..
다 놀은 후에 옷을 갈아 입고, 패총에 갔다. 패총은 옛 신석기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리던 곳이다.냄세도 안나고 깨긋했다. 또 U.N 연합군이 우리를 도와줘서 돌아가신 분들의 무덤이 있는 곳으로 갔는데, 터키사람들 무덤이 많았다. 목사님이 그러 시는데 터키가 가난해서 라고 하셨다..난 터키 돈 많을쭈 알았는데......정말 놀랄일이다...??
역사기행 재미 있었고 다음에도 가고 싶다????
아 그리고 셋째닐하고 두째날먹은 음식들은 다 맛있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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