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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기행문[이재현] 조회수 : 1646
  작성자 : 이재현 작성일 : 2004-01-11
나는 내가 역사 기행을 간다는 사실을 까먹고 열심이 컴퓨터를 하다가 1시30분쯤에 기억이나서 얼릉 짐싸고 옷입고 세수하고 1시40분경에 교회에 도착하였다../1등이였다../아무도 없었다../허무했다..
기달리고 또기달리도 2시30분이 되었다 애들이 다왔다 체크를 하고 우리는 출발하였다...
집밖에서 잠자는것은 많이 해봐서 편안한 마음으로
출발을 하였다...
도착한곳은 밥집[이름이기억안남]이곳에서 김치찌개를 먹었다..
맛있었다..우리 냄비에는 두부다 1나 봤께 없었는데 그것을 한이가 먹어 버렸다...흑...김치찌개를 다먹고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였다..첫번째 코스는 운강고택이라곳 이였다..학교에서 배웠듯이 그곳은 사랑채 안채로 구분되어 있었다...
속안은 문이 잠겨 있는 관게로 들어 가지 못하였다...
만화정 이였다..이곳은 시인들이 와서 시를 읇흐는 곳이라고 한다.
시인들이 뭐라고 했을찌 궁금하였다....목사님께서는 저안에 글이 잔뜩 쌓여 있다고 하셨는데..
"한번 보고 싶었다..얼마나 많을찌.."
다음코스는 석빙고 였다 가는 도중에 떠들었는지 잠을 잤는지는 기억 안난다..
석빙고는 조선 새종시대에 만든 것이다고 한다 석빙고에들어가서 천장을 보면 구름사다리 처럼 되어 있는데 한번 빼보고 싶었다..
"석빙고에 있는 얼음도 한번 먹고 싶었다"
석빙고에 저장해둔 얼음은 나중에 나라에서 비싼돈을 주고 팔랐다고 한다...
다음번에는 도동사원을 가였는데 이곳은 김괭필? 교수를 기리는 사당이있는 서당이라고 한다 이시대에는 초등학교를서당 중학교는서원
대학교는성균관이라고 하였다고 들었다
"그런데 왜 고등학교는 없을까??"
도동사원다음으로는 본리세거지를 가였는데
여기는 남평문씨의 남평문씨의 주거지라고 한다..문익점에 자손들이 산다고 한다.... 이곳에서 일본,중국,한국의 집의 차이점을
알게 되었다...지붕은 실로예를 들어 설명해 주셨고 일본은 인공과자연을 더부러 집을 지었고 중국은인공적으로 우리나라 한국은 자연그대로를 움겨 집을 지었다고 한다...우리나라 집은 흙담사이사이에 골이 가지 런이 박혀 있었다..이집을 짓는데 얼마나 많은 정성을 드렸을찌 대충 알것 같았다...육신사는 사육산의업적을 기리며 만든 사당이라 하고 방팽연의 자손의 마을이 근처에 있다고 한다.
이곳에서는 혼자 딴짓을 해서 설명을 자세히 듯지 못했다 ㅠㅠ
7번째로는 묘동박황가옥이라는 곳을 가였는데 이가옥은 방팽연의 2대손인 박성수가1769년에 건립한 살림집 이라고 한다...능력도 대단하셔라-ㅡ;;
다음은고분을 가였는데 고분은 고신라가야때의 귀족을 묻은 곳이다...옛날에는 무덤을 높은곳에 쌓을수록 좋은곳에 간다고 믿었덴다...참으로 웃긴 일이다..//"내가 전생에 누구 였을찌??"
라는 생각도 해보 았다..
마지막에는 동학농민눙동을 보았는데 이곳은 전봉준을 중심으로 탐관 보리타도를 하기위해 강원도 해평 무기창고를 탈활 하려해 배신떔에 해체되고 정봉준은 잡혀 같다고 한다 불쌍해라...;;
1월5일 돌아 다니면서 목사님께서 하신말씀:패배한덩의는 승리한 악보다 강하다...참 힘든? 하루 였다..다음 날에는 얼마나 힘들지 생각하며 잠에 들었다...ㅠㅠ

6시 30분에 일어 나야 하는데 잠이 너무 쏘다져서 우리방 몇명아이들을 재외 하고는 전부7시가 넘어서 일어 나였다..목사님께 혼이 나였지만 나는 꼴지로 일어나 그때 잠에서 깨어 났다..쩝 목사님 깨서 부폐에 간다고 하셔서 들떠 일어 났는데..그것은 빵과 우유 였디...하지만 만족했다..피자헛을 생각 하며..//첫째날 처음으로간곳은 가산산성이 였다. 가산산성은 12대왕 인조때 지었다고 했으며 6.25때 이 곳에서 큰 전쟁이 있었고, 여진족의 침입을 막으려고 건설 했다고 한다.이곳에서는 마음에 성을 쌓아야 한다라는 목사님의 말씀을 듣께 되었다..솔직히 무슨 뜻인지 잘모르겠다 다음으로는
송림사에 갔다. 송림사는 역사가 신라시대 까지 왔다고 했으며 옛날에는 소나무가 많아서 소나무 송(松)자를 이용하여 이름이 송림사라 불러진다고 한다. 그리고 그 안에 송림사오층석탑이 있었다. 그런데 그 탑은 벽돌을 세워서 만든 것이었다. 오층석탑 주위에는 연꽃이 있었는데 나는 연꽃이 불교의 상징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목사님께서 밤에 연꽃은 불교의 상징이 아니라고 말씀해 주셨다. 다음은바로뒤에있는 대웅전을 보았다.. 대웅전의 문은 3:2:1:2:3처럼 구별 되어 있는데 그런 문은 보기 힘들다고 한다..참으로 별란일이다...이곳에서 목사님께서는 꿈을 정확이 하라고 하셨다...이때 꿈이 없는 나에게는 아무 생각도 안들었다...차를타고 가다가 나도 빨리 장례희망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다음코스로는 전쟁 기념관에 갔다. 우리나라는 북한과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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