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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역사기행 마지막날(일기 못 쓴것) |
조회수 : 1475 |
작성자 : 권기은 |
작성일 : 2004-01-15 |
1월 14일 수요일
나는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났다.
그리고 빨리 준비를 했다.
준비 후 차를 타고 출발을 했다.
첫번째로 간 곳은 "봉정사"다.
왕건의 부대와 견훤의 부대가 안동에서 전쟁을(?) 했다.
김행 이라는 사람이 왕건을 도와 왕건의 승리로 끝났다.
왕건은 김행의 성을 "권"으로 바꾸고 전쟁한 지역을 안동이라고
이름졌다.
그렇게 해서 안동 권씨가 생겨났다.
봉정사는 국보 제 15호다.
극락전은 1363년에 지붕을 고쳤다.
또, 현존하는 목 조건물 중 가장 오래 됭것이고,
1001년이나 된 건물이다.
정면 3칸 측면 4칸이다.
두번째로 간곳은 "도산서원"이다.
어느 강이 있는데, 안동 댐이 만들어져 물이 찼다.
도산서원은 퇴계이황이 어린이들을 가르치려고 서당을 만들었다.
이황이 돌아가시고 제자들이 서당을 만들었다.
도산서원은 도산에서 가장 오래된것이다.
세번째로 간 곳은 "이육사 시거 생기지"를 갔다.
퇴계이황선생의 후손 이활은 시인인데, 독립운동을
했다.
그래서 감옥을 들어갔는데 17번을 들어갔다.
1번째 들어갈때 번호가 164번이 었다고 이름을 "이육사"라고
바꿨다.
시간이 없어요...
이따 다시 올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