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역사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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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역사기행 첫번째만 완성(일기아님) 조회수 : 1640
  작성자 : 김태우 작성일 : 2004-01-15
1/12일 월요일
드디어 4번째가는 역사기행이다.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요번 역사기행을 준비 했다.
너무 설레였나 본지 잠이 않왔다.
그러고 2시가되어 엄마를 깨우고 교회로 갔다.
목사님께서 2시30분부터3시까지 간단한설명을 하고 경상북도로 출발했다. 3,4시간 걸렸다.처음 간곳은 운강고택이다.
운강고택은 밀양박씨가 살고,170년전에 지었다.
운강고택의문은 소사 나있어서 소슬대문이라 불린다.
여기는 사랑채가 남자가 들어가고 내외문,안채는 여자가 들어간다.
안채 마당에는 나무목자를 심으면 피곤할지가되어서 어는 부자도 안심었다. 우리나라는 파당을 포장을 안하고 중국은 마당을 포장하고
일본은 사람이 다니는 길만 포장을하고 안다니는 길은 잔디나 돌을
깐다. 팽남채는 하인이 사는곳이 행낭채다.
다은은 석빙고를 갔다. 석빙고의 특징!!
1.기둥이없다.
2.둥근모양이다.
3.대따시원하다.
이다. 그리고 철도 석빙고는 가장오래되고,홍예4개와,관석이 있다.
세종대왕부터 석빙고가 있는데 6개의 석빙고는 가장 아름답다.
얼음만드는 법!!!!!!!
1.큰웅덩이를 판다.
2.깨끗한돌로 둘러싼다.
3.물을 붓는다.(가장추울때)
다음은 도동서원을 갔다. 도동서원은 중 고등학교 같은예진물이다.학문이 높은 사람들을 본받기 위해 만들었다.
환주문은 날은 이유가 고개를 숙이며 경순한 사람이 되라고
만들었다. 육신사는 유적지이며 세종대왕이 돌아가시고 문종이
죽고 단종이 왕위에 오르라 세조가 왕이 되려고 단종을 밀어내라
단종보기 운동하다가 김질이 배신을하라 보기운동을 한
6명이 잡혀갔다.6명이 고문끝에 죽자 사육신으로 됬다.
2째며느리가 여자 아들다 아미를 바꾸고,박비는 법이의하여
여왕이됬다.사육신의 충성을 기록하기위해 기어졌다.
시조
이몸이 죽어가서 모가 될꼬하니
봉제산 제일봄에 낙락장송이될가하니
이거밖에 모름

낙산군 고풍군은 가야시대의 무덤 하늘에 조금이라도 가깝기위해
높이 무덤을쌌다.오늘은 차에서자다.못들은것도 있었지만 참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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