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역사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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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어린이 역사 기행 2차 조회수 : 1712
  작성자 : 이동규 작성일 : 2004-01-18
☞1월12일☜
역사기행란 것은 처음 경험하는 거라 설레임과 기쁨으로 가득찼다.
나는 석현이네 집에가서 잠을 조금 자다가 새벽1시가 되어 일어나 석현이와 석현이엄마와 함께 교회에 가니 친구들이 많이 오지않았다.우리가 너무 빨리가서 일까?
시간이 되자 친구들과 ,형,집사님,목사님께서 왔다.
그런데 갑자기 따뜻하던 날씨가 갑자기 추워 졋다.
엄마의 말을 듣지 않고 얇게 입고가서 더욱 추웠다.
새벽3시가되자 우리는 교회에서 출발 하였다.
나는 많이 피곤해서 차를타자마자 잠을잤다.
잠을자고 있는데 휴게소에가자 나는 잠에서 일어났다.
하지만 휴게소에서 다시 출발하자 나는 계속잤다.
자고 있는데 휴게소에 들리자 나는 아까와 마찬가지로 잠에서 일어났다.
일어났는데 목사님 께서 밥을먹는다고 해서휴게실에 들어가 깁밥과 우동을 먹었다.
먹은후 목사님께서 주신 천원을 가지고 과자 를 사먹었다.
이제 다시 출발했다.
출발하는데 나는 또 잠을잤다.
잠을 자다 일어났는데 그곳은 운강고택이었다.
목사님 께서는 운강고택이 밀양 박씨의 집이라고 하셨다.
운강고택에 갔느데 목사님께서는 운강고택이 170년이나 지났다고 하셨다.그리고 대문체는 솟아있어서 그런 이름이 지어 졌다고 하셨다.
그리고 사랑채 내외문 안채 중국 일본 한국의 옛 땅의 모습에대해 알려주셨다.
이제 차를타고 정자 를 멀리서 바라보고 석빙고에갔다.
석빙고에 가니 홍예가4개 있고 석판이 있었다.
목사님께서는 신라시대 때부터 만들어졌고,지금 6개의 석빙고가있는데 그중에 제일 아름답다고 하셨다.
그리고 석빙고의 특징 3가지를 알려 주셨다.
1.기둥이 없다.2.둥글다.3.바람이 잘 들어온다라고 하셨다.
또 목사님 께서 청도 의 자랑거리 2가지 를 알려주셨다.
1.감에씨가 없다.2.소싸움이 자주열린다등
이제 차를 타고 도동서원에 갔다.
도동서원에가니 목사님께서 공부를 많이 한사람이 세웠다고 하셨다.
그리고 김굉필 선생님 의 사역이 있다고하셨다.
그리고 환중문이 있는데 환중문은 갓을쓴 사람들이 고개를숙여들어 가라고만들었다고 하셨다.
이제 남평 문신 세거지에 갔다.
그곳은 세종대왕의 18대손 문경호의 집이고 튼튼하다고 목사님께서 말씀 하셨다.
남평문신세거지 에서 조금 있다가 차를타고 육신사와 태고정이 있는데에 갔다.
갔는데 목사님께서 세종때 사육신과 관련있는 문화재이라며 목사님께서 말씀 하셨다.또 박팩면에 관한이야기를 해주셨다.
이제 어디론가 갔는데 목사님께서 우리들보고 vip가 되라고 하셨다.이제 저녁을 먹고 숙소에 들어가서 씻고 일기를 쓰고 목사님께 검사를맡고 다함이형,다찬이,석현이,나 이렇게 넷이서과자파티를 하고 잠을 잤다.
☞1원13일☜
다음날 아침 6시30분에 일어났다.
일어나자마자 씻고 목사님 방에 가서 가산산성에대해 들으면서 간식을 먹었다.
이제 박에나가 차를타고 가산산성에 가서 산성에 올라갔는데 내가 장군이 된것같아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
이제 차를 타고 송림사에 갔다.
갔는데 목사님께서 신라시대때부터 내려오는 것이라고 하셨다.
또 송림사의 유명한것은 오층전탑 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여러가지를 말씀해주셨다.
이제 차를 타고 다부동 전적 기념관에 갔다.
전적기념 관에가니 여러가지 총과 전쟁모습이 있었다.
그걸 본다음 차를타도 하회 마을 에 갔다.
갔는데 MBC가 있었다.
그런데MBC가 우리 역사기행팀을 촬영하고 다른데로 갔다.
우리는 여러 곳을 가고 거기서 밥을 먹고 어디 론가 향했다.
그곳은 병산서원이 었다.
병산서원에서 마루에 올라가 강과산을 봤는데 정말 아름다웠다.
목사님께서는 그곳에서 사진을 찍어 주셨다.
이제 임청각에갔다.
갔는데 조금 있다가 차를 타고 숙소로왔다.
숙소에서 일기를 쓰는데 점점 갈수록 이상해졌다.
그래도 열심히 썼다.
쓰는데 목사님께서 피자헛에 간다고 하셔서 우리는 다같이 피자헛에
갔다. 목사님께서 리치골드투 를 시켜 주셔서 맛있게 먹고 숙소로 돌아와 일기를 다쓰고 목사님께 검사를 맡고 제자리로 돌아와 TV를 시청하다가 피곤해서 잠이들었다.
☞1월14일☜
오늘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6시에 일어났다.
처음에는 우리나라 에서 제일 오래된 봉정사 극락전에 갔다.
갔는데 그곳에는 삼층석탑이있었다.
목사님께서는 극락전과 이야기를나눈다음 몇칸인지 알아 오라고 했다.나는 극락전과 주인을아냐고 물어봤는데 극락전의 대답은 "야! 나 내주인이누군지 몰라라고 말했다."
이제 맛있는 김밥을 먹고 도산서원에갔다.
도산서원은 퇴계이황선생님 께서 세운 서당이었는데 퇴계이황선생님께서 돌아가시자 제자들이 여러가지 건물을 지었다고한다.
이제 속에들어가니 지붕이(工)자 모양이 었다.
또 다른곳과 달리 뒤에도 마루가 있었다.
이제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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