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역사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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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역사기행 기행문입니다...(완성) 조회수 : 1711
  작성자 : 신민서 작성일 : 2004-01-25
첫째날 1/12일 월요일..

나는 1/12일 새벽2시경에 교회를갔다..
교회에가서 목사님 말씀을 듣고 차에올랐다.
나는 차 맨뒷줄 끝자리에앉았다. 다른엄마들은 다 창밖을보며
아이들을보고있는데 울엄마는 불러도 계속 다른 아줌마와 이야기하고있었다.그래도 출발할때는 배웅을 해주었다.우리는 3시쯤에
출발하여 계속계속 잤다. 근데 앞줄에앉은 소라,지현이가 또 그
앞에 앉은 남자동생들과 장난을쳤다.거기에 기은,승아언니(??가)하고 떠드는데 잠결에들었는데 어떤 남자아이가 비나이다비나이다
하느님께비나이다..라며떠들었다. 정말 웃겼다.
우리 2차역사기행팀은 6시간이란 긴 여행끝에(??)휴게소에
도착하였다.거기서 목사님께서 4명씩짝지어서 우동을 먹으라고 하셨다.(김밥과함께...)우린 불만이만아 투정거렸을때 목사님께서 보셨는지 맛있게 먹으면 용돈1000원을 주신다고해서 맛있게 먹었다.
우린다시 차를타 얼마안돼 역사기행 첫번째코스여도착ㅎㅏ였다.
그곳은 운강고택에갔다. 운강고택은:밀양 박씨들만 사는곳이고 170년된 기와집이다 그집안에는 사랑채 안채가 있었다.사랑채는
남자들만사는곳이고 안채는 여자들이사는곳이다 여자는 남자가오면
내외문을통해 안채로들어간다 그안채마당안에는 나무를심은면(마당은 ㅁ네모남.)困피곤할 곤 자가된데서 하루종일 피곤한일만 있는다고해서 나무를심지안았다.그리고 운강고택처럼 오래된 기와 지붕에나는 이끼는 "와송"이라고한다.
두번째로간곳은 정자:그곳은 풍류??를 즐겻다. 이름은 만화정이고 운강고태과 같이지어졌다.망화정은 금천교라는강 절벽위에 세워 져아름다웠다. 그곳에서 목사님의말씀:아름다운사람은 어디든지 서도 아름다워보인다.~~~,라는 말씀을아셨다..아~~감동;;
세번째로는 석빙고를갔다. 석빙고는:돌로싸여있는데 아무런 접착제를사용하지 안았다.근데 거기에 사람100명1000명이올라가도 안무너진다. 왜냐하면 돌끼리 접착하는압력??때문이다.석빙고는 조선시대에 만들어졌고 특징은:1.기둥이없다.
2.둥근모양으로싸여있다.
3.엄청,대빵,베리베리시원하다.
또 차를 타고 도동서원에 갔다. 학문이 높은 사람들을 본받기 위에서 세웠다.김괭필을 본받아서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했다. 김괭필 서당이 있다. 김괭필의 외가가 있다. 월레 서울에서 태어났다. 김종직이 스승인데 김종직이 죽었다. 그래서 김괭필이 제자이기 떄문에 같이 죽어야 돼서 사약을 받고 50살에 죽었다. 환주문은 학생들이 들어오면 반드시 고개를 숙여야만 해서 학문에게 절을하고 나라에 겸손해지라는 뜻이다. 그래서 작게 만들었다 강당에 보면 정요대가 있는데 정요대는 밤에 불을 밝히는 곳이다. 그리고 남평문씨 세거지를 갔다. 그리고육신사에 갔다. 화장실 지붕은 맞배지붕이다. 또 팔작지붕을 봤고 부섭지붕 솟을대문도 봤다.솟을대문도 보았다.(높게 솟은 대문) 분가를 한집에는 사당이 없다. 또 팔짝지붕 맞대지붕 사랑채 중 문채가 있다 분가를 해서 삼가헌을 지었다. 곡간의 지붕이 초가지붕이다. 청민한 삶을 살기 위해서이다.그다음 삼가헌은 자기는 세가지 일을 할수있어서 삼가헌이라고 함 그3가지일은 1.나는 천하와 국가를 바르게 하겠다.2. 벼슬이나 녹봉을 두려워하지 않겠다
3.나는 죽음을 두려워하지않는다.시도 가르쳐 주셨는데 (이몸이 죽어서 무엇이 될꼬하니 봉례산 제일봉에 낙락장송되었다가 백설이 만건곤할지에 독야 청청하리라)라는 시를 가르쳐주셨다. 더 가니까 하역정은 정자이다. 이곳에서 시를 말하고 노래 학문을 말하는 곳이다 이번엔 낙산동 고분군에 갔다. 거기는 묘지인데 신라시대,가야시대의 무덤이다. 귀족들의 무덤 옛날사람들은 높은곳에 무덤을 지었다. 쌍암고가에 차를 타고 마지막으로 갔다. 쌍암고가는 문이 독특하다. 들장지문은 문을 위로 여는것이다. 불밝이창은 가운데에 얇게 해서 불을 밝힌다.그렇게 우린 역사기행첫째날을 마치고 숙소로갔다.그 숙소는 침대도있고, 화장실도 엄청넓고 좋았다.
내 생각으로는 호텔보다 더 좋았다.
난 소라,지현,승아언니,하정이,기은,나하고 재미있게 놀다가잤다.

둘째날 1/13일 화요일

우리 2차역사기행팀은 첫번째로 가산산성에 갔다. 인조때 쌓은 산성이다. 석축 산성은 돌로 쌓았다고 해서 석축산성이라고 한다. 마을을 지키기 위해서 쌓은성은 읍성,산에다 지은성은 산성,나라를 지키기 위해 쌓은성은 장성,서울에지은 성을 도성이라고 한다.그리고 차를 타고 송림사에갔다. 송림사는 소나무 숲이다.지금은 겨울리라 소나무가 없다.송림사는 신라시대부터 내려온 절이다.전탑은 벽됼로 만들었다.대웅전의 특징은 문의 무늬가 다 틀리고 특이하다.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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