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역사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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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역사기행 기행문(완성) 조회수 : 1885
  작성자 : 추소라 작성일 : 2004-01-26
1월 12일 월요일

오늘 새벽 2시정도에 일어나서 교회로 갔다 목사님 말씀을 듣고 차를 타고 출발 하였다. 가면서 한번도 잠을 자지 못했다... 계속가다가 아침이 돼서 휴게소에서 아침을 먹고 출발해서 도착한 곳은 운강고택에 갔다. 거기는 밀양 박씨만 사는 곳이고 대문체가 있는데 대문체를 높게 만들어서 솟을대문이라고 한다.170년 전에 초가집으로 지어졌었고 여자가 쓰는 방은 안채 남자가 쓰는 방은 사랑채라고 한다.행랑채는 하인들이 사는 곳이다.담은 예쁜 무늬를 넣었다.그리고
처마끝이 팽팽한 것은 일본 움푹 파여있는곳은 중국 한국은 중국과 일본의 중간이다. 마당을 한국은 포장을 안한 자연상태이고 중국은 다 포장을 하였고 일본은 사람이 다니는 곳만 포장하고 안다니는 곳은 잔디를 깔았다. 그다음에는 정자 (만화정)에갔다. 우리나라 옛사람들은 풍료를 즐겨서 정자가 많이 지어졌다.그리고 금천 절벽 가장 아름다운 곳에 정자를 지었다. 사람들이 정자에서 시와 노래를 만이 즐겼다.그래서 정자에 많이 오고 싶어 한다. 그 다음은 석빙고에갔다 석빙고는 신라시대때 목빙고로 만들어졌다.조선시대부터 석빙고가 생겨났다. 청도 석빙고가 재일 오래돼었다. 특징은
1.기둥이 없다. 2.둥근 모습이다. 3,시원하다. 청도는 2가지가 유명한데 청도소싸움이랑 청도감이다. 청도감은 씨가 없다.
홍에는 윗부분은 약간 벌어져있어서 아무리 눌러도 쓰러지지 않다.(홍해교) 얼음은 응달진곳에 큰 구덩이를 파고 돌을 쌓는다. 대한에 물을 붙는다. 얼면 물을 붇는 것을 반복한다. 얼면 짤라서 보관한다. 또 차를 타고 도동서원에 갔다. 학문이 높은 사람들을 본받기 위에서 세웠다.김괭필을 본받아서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했다. 김괭필 서당이 있다. 김괭필의 외가가 있다. 월레 서울에서 태어났다. 김종직이 스승인데 김종직이 죽었다. 그래서 김괭필이 제자이기 떄문에 같이 죽어야 돼서 사약을 받고 50살에 죽었다. 환주문은 학생들이 들어오면 반드시 고개를 숙여야만 해서 학문에게 절을하고 나라에 겸손해지라는 뜻이다. 그래서 작게 만들었다 강당에 보면 정요대가 있는데 정요대는 밤에 불을 밝히는 곳이다. 그리고 남평문씨 세거지를 갔다. 거기는 내가 잘 못들었는데...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또 육신사에 갔다. 화장실 지붕은 맞배지붕이다. 또 팔작지붕을 봤고 부섭지붕 솟을대문도 봤다.솟을대문도 보았다.(높게 솟은 대문) 분가를 한집에는 사당이 없다. 또 팔짝지붕 맞대지붕 사랑채 중 문채가 있다 분가를 해서 삼가헌을 지었다. 곡간의 지붕이 초가지붕이다. 청민한 삶을 살기 위해서이다.그다음 삼가헌은 자기는 세가지 일을 할수있어서 삼가헌이라고 함 그3가지일은 1.나는 천하와 국가를 바르게 하겠다.2. 벼슬이나 녹봉을 두려워하지 않겠다
3.나는 죽음을 두려워하지않는다.시도 가르쳐 주셨는데 (이몸이 죽어서 무엇이 될꼬하니 봉례산 제일봉에 낙락장송되었다가 백설이 만건곤할제 독야 청청하리라) 더 가니까 하역정은 정자이다. 이곳에서 시를 말하고 노래 학문을 말하는 곳이다 그 앞에 연못이 있는데 연못은 네모낳다 연못은 하늘을 나타내고 그 가운데에 동그라미는 땅을 나타낸다.차를 타고 이번엔 낙산동 고분군에 갔다. 거기는 묘지인데 신라시대,가야시대의 무덤이다. 귀족들의 무덤 옛날사람들은 높은곳에 무덤을 지었다. 그래서 좋은곳에 가고 싶어했다.쌍암고가에 차를 타고 마지막으로 갔다. 쌍암고가는 문이 독특하다. 들장지문은 문을 위로 여는것이다. 불밝이창은 가운데에 얇게 해서 불을 밝힌다. 그리고 거기서 기도를 하고 밥을 먹으러 간다음에 숙소에 와서 씻고 기행일기를 썻다.텔레비전을 볼려고 했는데 지현이가 이상한데 틀어서 우리는 텔레비전을 못봤다... 그리고
나,지현,승아언니,하정,민서,기은이렇게 갔이 잤는데 늦게까지 놀다 잤다..


1월 13일 화요일


오늘일어나서 시계를 보려고 일어났는데 시계가 어디있는지 몰라서 다시 잤다 그런데 얼마후 전화가 왔는데 목사님꼐서 준비하라고 해서 차를 타고 가산산성에 갔다. 인조때 쌓은 산성이다. 석축 산성은 돌로 쌓았다고 해서 석축산성이라고 한다. 마을을 지키기 위해서 쌓은성은 읍성,산에다 지은성은 산성,나라를 지키기 위해 쌓은성은 장성,서울에지은 성을 도성이라고 한다.그리고 차를 타고 송림사에갔다. 송림사는 소나무 숲이다.지금은 겨울리라 소나무가 없다.송림사는 신라시대부터 내려온 절이다.전탑은 벽됼로 만들었다.대웅전의 특징은 문의 무늬가 다 틀리고 특이하다.1칸의 크기가 다르다 1칸2칸3칸이었나? 송림사는 추워서 재대로 듣지 못했다.그리고 다부동 전쟁 기념관에 갔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당했다. 숟가락 연필 칫솔 신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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