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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역사기행 *^^* 기행문 |
조회수 : 1523 |
작성자 : 이애나 |
작성일 : 2004-07-17 |
7/5(월)
이천>영월 선돌>봉래산>낙화암>미인폭포>석탄박물관>용연 동굴>
죽서루
우리가 1번째로 간대는 영월 선돌이다.
선돌은 자연에 힘으로 만들어 진게 정말 정말 신기했다.
2번째로 간대는 봉래산이다.
여기서 왕방연이 시조비를 지었다.
3번째로 간대가 낙화암이다.
거기서 참 신기한 소나무를 보았다.
다른 소나무들은 일짜로 되어있는데 그소나무는 한구루로 되어있다
가 두구루로 되었다.
그리고 목사님이 예쁜 돌을 가지고 오고 목사님이 문제를 내는걸
맞춰야지 배에 탈수있다.
4번째로 간대가 미인폭포다.
왜 이름이 미인폭포 냐면 어느마을 아주 예쁜여자가 있었는데
그여자는 콧대가 높았다.
청년들은 그여자한데 결혼을 해달라고 했는데 그여자는 그 청혼
을 다 거부했다.
어느날.....한 멋진남자가 그여자앞에 지나셨다.
그여자는 그남자한데 고백을했는 남자가 하는 소리는이....할머
니가 미쳤나?하고 그여자 앞을 그냥 지나치고 그냥 돌아갔다.
그여자는 폭포 있는 데에서 자기얼굴을 빚쳐보았는데 이미 세월이
흘러 그여자는 할머니가 되어있었다.
그레서 그여자는 폭포에 몸을 던저 죽었다.
그레서 이름이 미인폭포다.
5째로 간대는 석탄 박물관이다.
이야 거기 석탄냄새가 너무 구렸다.
6번째로 간대가 용연 동굴이다.
난 거기서 박쥐 그림자를 많이봐서 박쥐가 더 무서워졌다.
다시는 박쥐를 보기도 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