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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성지훈< 기행문임다> |
조회수 : 1639 |
작성자 : 박현숙 |
작성일 : 2005-01-16 |
역사기행
<첫째날>
교회에서 역사기행을 갔다. 처음으로 간 곳이 행주산성이다.
행주산성은 전쟁이 났을때 싸울 무기가 없어서 남자들은 앞에서 돌을 던지고 뒤에서는 여자들이 치마로 돌을 옮겼다. 이 이야기로인해 행주치마라는 것이 생겼다 그리고 마침내 이겻다 바로 권율장군의 지위로 이긴 것이다. 그리고 간곳이 덕표진이다. 덕표진은 프랑스 군대와 크게 싸운 곳이다. 무덤 같은 곳에다가 대포를 숨겨서 프랑스를 맞써 싸운 곳이다. 그리고 간 곳이 덕표진 박물관에 갔다. 그곳에는 엤날에는 흔했던 것이 요즘에는 보물로 간직되고 있는 물건들이 많았다.
그리고 직접 엣날 교실에서 공부도하고 재미있는 채험도했다.
그리고 간곳이 강화도에 갔다 다리를 건너서 섬에갔다.
다리가 그렇게 길지는 않았다. 강화도는 전쟁이 수도없이 난 그런곳이다. 강화도는 온통 전쟁유물과 전쟁에 대비한 산성이 수도없이 많다. 그리고 덕진진을 갔다. 덕진진은 우리나라가 미국과 크게싸운곳이다. 미국군사들이 괸히 씨비를 걸어서 전쟁을 이르켰다. 그리고간곳이 덕진돈대다. 덕진돈대는 군사 15명에서 20명까지 지키던곳이다. 다음으로 간곳이 신미양요다. 신미양요는 어제연장군과 동생 어제순장군이 싸우다가 돌아가신 곳이다.
그리고 용두돈대를 갔다. 그곳은 몽고인이 한반도를 다 지배하고 강화도까지 올라가서 우리나라를 차지하려고 했으나 배를 다를 줄도 모르고 건너 오는데 소용돌이도 치니까 못와서 39년동안 한반도에서 있다가 우리나라가 소원데로 해줄테니까 가라고해서 간신히 해방이 되었다. 그런 아픈추억이 있었다. 그리고 간곳이 대웅전이다. 대웅전은 절에 중심이되는 건물이다. 목사님께서 이야기를 해주셨다.
엤날에 술집이 있어는데 목수하고 좋아하게 되었다.
그레서 목수는 돈을 벌때마다 돈을 갔다 주었는데 어느날 도망을 갔다. 그레서 그여자를 데려다가 대웅전에 지붕이나 받히고 있으라고 해서 그곳에 여자가 있는것이였다. 다니면서 목사님이께서 재미있는 이야기도 해주시니까 참좋았다. 드디어 첫날이 끝나고 숙소로가서 좀쉈다.
<둘째날>
드디어 둘째날이 시작되었다. 처음으로 마니산에 올랐다. 그곳은 단군이 하늘에 재사를 드린 곳이다. 올라가는 도중에 석주가 고소공포증 때문에 울었다. 나도 조금 떨렸다. 드디어 정상에 올랐다. 기분이 상쾨했다.그리고 간곳이 이규보선생니 의묘에갔다. 이규보선생님은 글을 잘쓰는 선생님이다. 그리고 간곳이 선원사지에갔다. 선원사지는 나라가 너무 어려워서 부처의 힘으로 제조대장경을 만들었다. 그러나 불타서 다시 만들었다. 그것이 팔만대장경이다. 그리고 간곳이 갑곳돈대다. 갑곳돈대에있는 박물관은 전쟁때있었던일이 기록 되어 있는것 같았다. 온갓 전쟁 무기들로 가득차있고 전쟁에 관한 것만있었다. 그리고 간곳이 강화 산성에갔다.그곳은 몽고에 침입으로 39년간 고통을 받으며 살아왔다 그러다가 친하게 지내자고 해서 간신히 고통을 넘긴 아픈추억이있다. 그리고 간곳이 고려궁지다.
나라를 지키려고 정말 노력하였지만 싸울힘이 없어서 강화도로 고종이피난을왔다.그리고 39년동안 힘든일을 격고 고종으로 왕이 바뀌었다. 그리고 간곳이 외규장각을 갔다. 그곳은 외규장각은 프랑스인들이 우리나라에 중요한 책을 몰래 가져갔다. 지금까지도 안돌려주고있다. 그리고 간곳이 이방청에갔다. 이방청은 이방들의 사무실이었다. 그리고 강화 성당에도갔다. 그리고 용흥궁에 갔다. 용흥궁은 태정태세 문단세,예성,연중,인명선,광인,효현,숙경연, 정순,헌철,고순이있는곳이다. 그리고 간곳이 첨화루에갔다. 그곳은 서문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간곳이 석수문에갔다. 석수문은 동각천이 흐르기 때문에 석수문을 쌓을수 있었다. 그리고 간곳이 고인돌이다. 그리고 간곳이 하잠면5층석탑에 갔다. 그리고 역사기행 2틀째를 맞추었다.
<세째날>
또역사기행이 시작되었다. 첫 번째로 분오리 돈대를 갔다. 분오리 돈대는 적의 침입을 막기위해서 방어를 설치한 곳이다. 그리 유명하진 않지만 최선을 아해 싸운곳이다. 그리고 간곳이 고인돌을 보러갔다. 북방식 남방식 그리고 개석식이 있었다. 그리고 간곳이 임진각에 갔다. <자유의 다리는 북한에있던 우리나라 사람들과 북한쪽에 있던 사람들과 교환한곳이다. 그리고 간곳이 율곡선생님께갔다. 율곡선생님은 아주 똑똑한 사람이었다. 과거 시험에서도 9번1등을한 천재적이신 선생님이다. 그리고 간곳이 자운서운에 갔다. 자운서운은 지방사립대학교이다 그리고간곳이 율곡선생님의 묘에 갔다. 그곳은 가족의 묘다 가족끼리 묻어놓은 곳이다. 그리고 역사기행을 마치고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집으로 향했다
목사님 고생많이하셨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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