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역사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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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역사기행문 조회수 : 1625
  작성자 : 이석주 작성일 : 2005-01-19
이번 겨울역사기행은 나의 첫역사기행이다. 그런데 석현이형이 갈 때는 새벽 1시30분에 갔는데 이번 겨울 역사기행은 아침 7시30분에 출발하였다.처음이라서 정말 기대가 되었다.역사 공부가 어려울까봐 걱정이다.처음으로 행주산성을 가려고 하는데 교회에서 기다리는 동안 저녘에 같이 잘사람을 정하는데 우리는 숙소에서 나 현웅이 형 다찬이 형 석현이 형 지훈이 형 다함이 형이랑 같이 자기로 했다.10시에 첫 도착지점 행주산성에 도착했다. 처음으로 권율장군의 동상을 보았다.이곳은 행주대첩이 일어난 장소다.그런데 무기가 부족해서 돌을 던져 싸웠다고 하는데 생각만해도 진짜 대단했다.특히 아줌마 부대의 활약이 컸다고 하는데 ^^역시 아줌마부대이다.그리고 덕포진 으로 갔다. 덕포진포대에선 포대가 숨어 있는데 일본군이 그걸 못보고 쳐들어 왔다가 포를 쏴서 일본군을 해치웠는데 일본군들의 시력이 정말 안 좋은 것 같기도 우리 나라의 위장술도 대단한 것 같았다. 그리고 조금만 더 걸어가 보니까 손돌 이라는 뱃사공의 묘가 있었는데 손돌이 왜 죽었 을까? 궁금했다. 그런데 보니 손돌이 어떤 장군에게 이 바가지를 따라가면 살수 있다고 했다 왜냐 피난을 갈 때 아주 바람이 쌔서 배가 잘 못갔다고 한다 그래서 그 장군이 목을 칼로 잘랐다고 하는데 정말 손돌의 사연이 안타깝다.그러나 손돌의 말대로 따라 갔더니 안전히 갔다고 한다. 그다음에 내려가 교육 박물관이라는 곳을 갔다. 옛날 교실,교과서 도시락 이런 것을 다보고 나니 밤이되어 숙소로 돌아가 잠을 자고 6시30분에 집합이다2째날 이 되자 처음으로 마니산에 갔다. 힘들었지만 참고 올라가다가 꼭대기까지 거이 왔는데 뒤를 보니 엄청 무서웠다. 그래서 울었다.... ㅜ.ㅜ그래도 목사님이 같이 올라가주셔서 살았다.....올라갔다 내려와서 이규보 선생님의 묘를 가서 아주 많은 걸 배웠다.그다음에 선원사지에 가서 목사님 말씀을 듣고 가려고 하니 목탁소리내는 소가 있다고 해서보고 꽃지돈대로GO~GO~!!먼저 강화도역사박물관을 들어가보니 전쟁 이야기가 잔뜩있었다....그리고 고려궁지로 갔다.나라를지키는노력이대단했다.그런데 왜 몽골한테 항복을 했을까? 이길수도 있었는데 으~~~~~~~ 아깝다.. 그래서 왕 자리 까지 바꿨다. 그 다음에는 이방청으로 갔다.그리고 이방청에 사무실 성공회 성당에도 갔다. 그 다음은 첨하루 라는 곳이다.서문이라 고도 한다. 그리고 감화산성의 한부근연무당 옛날에는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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