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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강화 기행문] |
조회수 : 1705 |
작성자 : 조재엽 |
작성일 : 2005-01-19 |
[강화기행문]
첫째 날
나는 처음 일어나보는 5:30 분에 일어나 씻고 가방을 매고 교회로 갔다. 요번에는 강화도로간다고 친구들이 말했다. 처음 가보는 거라서 떨리고 설레기도 하였다.그리고 우린
처음으로 우리는 행주산성에 갔었다. 행주산성에는 권율 장군 동상이 있었는데 그곳에는 여러 설명이 있었다. 시대는 통일신라시대때 세워졌다고 했다.우린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는데
그중 목사님이 우리나라의 3가지 성을 설명해주셨다. 산성, 도성, 읍성이 있다고 한다.
또 임진왜란의 3가지 대첩을 말씀해주셨는데. 진주대첩(김시민장군),행주대첩(권율장군),한산도대첩(이순신장군) 들이 있었는데 정말 우리나라는 전쟁이 많이 일어났다는 것을 이러한 곳에서 볼수 있다.
우린 그다음 덕포진으로 향했다. 강화도에서 염하바다를 못막으면 마포 나루터 까지 단숨에
간다고 했다.우리 나라는 그래서 양쪽으로 돈대. 무슨 진등을 많이 지었다고 한다.
그리고 손돌의묘를 갔는데 손돌은 고종때 뱃사공이었는데 강화도로 고종이 피난을 가는데
염하에 물살이 너무세 배를 멈추자 의심을 한 고종은 죽이려고 들었다.그러자 손돌은 바가지 하나를 염하에 던저 저 바가지를 따라가면 살수있다고 했는데에도 고종은 손돌을 죽였다.뱃사공이 없으니까 고종은 손돌의 말대로 바가지를 따라갔는데 무사히 도착할수있었다고 한다.그 일로 고종은 엄청난 후회를 하고 손돌의 묘를 세워주고 마을사람들이 10월중 부는
바람이 쌔서 손돌의 원한이 있다고 해 손돌바람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그다음 우리는 교육 박물관에 갔다. 그곳은 옛날 농사할 때,공부할 때 등 그런 것이 있었다.
나는 처음에 이런 곳을 왜? 왔을까 하고 생각했는데. 우리 엄마,아빠,할머니,할아버지가 이런 곳에서 공부 했다고 보여주는 것이었다.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설명해주시는 것을 우린 듣고 맜있게 컵라면을 먹었다. 정말 맛있었던 것 같았다.
우린 그다음 초지진으로 향하였다. 그곳은 해상으로부터 침입하는 외적을 막기 위해 만든 요새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홍이포라는 대포를 보았고 병자호란 도 배웠고
덕진진에가서 덕진돈대를 보고 흥선 대원군이 명으로 세워놓은 경고비도 보았고 우리가 우리의 머릿속의 경고비를 세워 놓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우린 그리고 강화 역사 박물관에 들려 여러 강화의 역사를 보고 그뒤로도
선원사지,이규보 선생의 묘를 보고 저녁을 맜있게 비빔밥으로 먹고 숙소로 돌아왔다.
둘째날
우린 6:00에 일어나 씻고 6:30분까지 마당으로 나와 밥을 먹으러 갔다.오늘 아침밥은 카레였다.
우린 그다음 마니산 정상까지 올라갔다. 918계단을 올라 가서 참성단도 보고 단군의 제사를 지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우린 그곳에서 해가 나오는 모습을 받아서 평생동안 하나님의 축복이 있을 것이다.
우린 그다음 분오리 돈대에 갔는데 그곳에는 치열한 전투는 없었다고 한다.강화도에는 엄청난 전투가 많이 있었는거 같다. 이런 돈대 들도 많고 말이다.
우린 그다음 강화 오상리 고인돌굴에 가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 되어있다는 것을 알았고
고인돌의 종류중 북방식 고인돌이 가장 많다는 것을 알았고 가장 없는 것은 개석식 고인돌이라는 걸 알았다.
그다음 우린 강화 하점면 오층석탑에 가서 강화도에서 유일하게 고려시대때 남은 것중 이 탑만 남아있다는 것을 알았고 탑의 층을 세는 방법을 알았다.
우린 그다음 엄청나게 큰 고인돌을 보았다.거대 부족 족장에 묘라고 생각 되고 있다고 하고
우리나라가 고인돌 무덤의 나라라고 불릴 만큼 수량 면에서도 으뜸이라는 것을 알았다.
우린 그다음 강화산성으로 가서 고려가 39년동안 강화에 지낼동안 고려가 대몽항쟁을 위해 고종 19년에 도읍을 강화로 옮기고 산성을 쌓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우린 엄청 부끄러운 장소 연무당 옛터(강화도 조약이 체결된 곳)에 가서 그옆에 강화 석수문을 보고 강화 산성의 문의 이름을 알 수 있었다. 남문은 안파루,북문은 진송루,동문은 망한루,서문은 점화루라는 것을 알았고 우린 하나님이 우리의 산성이시라는 것을 깨달았다.
우린 그리고 맜있는 햄버거를 롯데리아에서 맜있게 먹었다.
그다음 강화 고려궁지 에 가서 궁지,강화유수부동헌,이방청,강화동종,외규장각을 보았고 이방청에서 공무원들이 일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나라 중앙에는 6조가 있었다는 것을 알앗다.그리고 병인양요때 외규장각은 불타고 책들은 프랑스군이 훔쳐갔다고 한다.
정말 나쁜 놈들인 것 같다. 왜? 지내가 화난다고 화풀이를 했을까? 정말 이해 할 수 없다.
우린 그다음 성공회 교회건물에 갔었다. 성공회는 영국의 국교회라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서양 문물이 들어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