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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경희(기행문이여*^^*) |
조회수 : 1587 |
작성자 : 우경희 |
작성일 : 2005-01-19 |
첫째날
5:30에일어나6:15분에일어났다.
너무너무기대되었다.
처음에 친구들이 차례차례 들어오면서 내마음은 콩닥콩닥
뛰었다. 그리고 새로만난 윤정이랑친구가되었다. 너무좋았다.
그리곤 3호차를타고 행주산성으로갔다.
행주산성으로 오는도중 정섭이가 창문을열고 오~배이배 라고말하는
것이였다. 너무웃겼다.그리고 행주산성에 도착하고 박지연이라는
동생을 만났다.그렇게해서 우리는 같이다니게되었다.
그리고 행주산성→덕포진→손돌의묘→덕포진 교육박물관→덕진진→
신미승의총→덕진돈대→광선보→용두돈대→전등사→약사건
을다녔다.그리고 다니는곳마다 목사님이 설명과 재미있는이야기를
들려주셨다.
둘째날
어김없이 6시에일어나 6시30분에 아침밤을 먹으러갔다.
마니산등산을 해야했기 때문에 밥을많이 먹어야했다.
그리고마니산에 도착하고 목사님께서 총높이는 469미터 계단은 총
918개라고 말을든고나서 갈길이막막했다.
그리고469미터를 또내려왔다.총938미터에 계단은 총2774개나 내려왔
다. 다리가후들거렸다. 내려갔는데 아빠가 다리를 주물러주셨다.
그런데 올라가면서 목사님이 뒤쫒아오시면서 똥침을넣는다해서
젓먹던힘까지다해 막 뛰어올라갔다.
그레서 살이 빠잔것같았다 그런데 밥먹고 또 쪘다.(디룩디룩 흑흑)
-.-+ 그리고 이규보선생님의 묘→선원사지→연무당옛터→봉낙천→
고인돌이상
셋쩨날
또 어김없이 6시일어나6시30분에 아침밥먹으러 갔다.
그리곤 분오리돈대→오상리고인돌굴락지→임진각→반구정 그 외 다
른곳도 갔다. 너무아쉬었다. 올여름에는 동생(승희)와함께 가야지
그리고 윤정이랑 지연이 너무고맙구 그리고 선생님,목사님 수고하셨
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