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10쯤 일어나 씻고, 입고, 밥 먹고 해서 교회로 갔다. 그다음으로 강화도 역사기행을 시작하였다. Let"s start ganghwado history tour
행주산성: 여기는 유명한 행주 대첩이 일어났던 곳이다. 왜 놈들이 신의주까지 돌파했다. 왜놈들은 배가 빠르기 때문에 배를타고 신의주까지 갔다.하지만 인순신 장군님의 활약으로 우리가 이껴서, 한양으로 내려왓다. 하지만 그때 있었던 권률 장군님이 왜놈을 물리쳤다. 그때 일본은 엄청난 피해를 봤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무기가 발달되지 않아서 질 확률이 높았지만 우리의 자랑스런 권률 장군님, 군인, 용맹스런 백성? 아녀자들의 노력으로 우리가 이겼다.


덕포진: 덕포진은 몽고군과 큰 전투를 버린 곳이다. 무덤같이 생긴곳에 대포를 두어 포를 쏘왔다. 열심히 몽고군과 싸웠지만 아십게도 졌다. 그 옆에는 손돌의 묘 가있는데 여기의 사연은 공종이 강화도로 피신할 때 손돌(손돌은 뱃삿공임)의 배를 타고 넘어갔는데, 손돌이 계속 이상한 곳으로 가는 것이다. 그래서 고종은 물었다. ‘왜 이상한대로 가는거야! 혹시 너가 몽고군에게 나를 팔려 그러는거야!’ 그러자 손돌이 ‘아님니다. 여기는 물결이 쎄기 때문에 정해진길로 가야됩니다’. 그러자 고종이 ‘안되겠다. 너를 죽여야 되겠다’ 그러자 손돌이 바가지를 던지면서 말하기를 ‘내가 죽거든 이 바가지를 따라 가십시오.’ 라고말했다. 그때 으으으으악악악악~ 손둘은 죽었다. 왕이 곧바로 갈려그랬지만, 물길이 너무쎄서 배가 뒤업혀질려고 했다. 그래서 바가지를 따라갔더니, 안전하게 도착했다. 그래서 손돌을 기리기위해 묘를 세워주었다.


전등사: 여기는 한국의 처음으로 생긴 절이다. 그랫 중요하고 신령한곳이다. 거기에는 전설이 있는데, 유명한 목수가 주막에 갔는데, 주모하고 눈이 마주쳤다. 그래서 목수가 만을돈을 주모에게 갔다줫다. 그런데 다음날 주모가 돈을갖고 도망가 버렸다. 모수가 화가나서 발가벚은 모양의 돌으 지붕에 받이라고 했다.


마리산: 여기는 단군에게 제사를 드리는 곳이다. 그리고 참성단이 있다. 산 밑에 몇가지 돈대 들이 있다.


이규보의 묘: 이 분은 팔만대장경의 내용을 쓰신 분이다. 또 이분은 말(talk)을 잘하시고, 글을 잘쓰신다. 그리고 이규보 선생님은 왜교문서 들을 쓰셨다.


선원사지: 거기는 엄청나게 큰 절이있고, 목탁소리를 내는 소가있다. 안좋은 소식은 예나레 불로 다 타서 없어졌다. 여기서는 팔만대장경을 만든 곳이다. 만드는 법은 밑에 참조
팔만대장경 만드는법:
① 좋은 나무를 깧은다.
② 3년 동안 바닷물에 담가둔다.
③ 3년 동안 서늘한 그늘에 말려둔다
④ 나무에 조각을 한다.
이게 만드는 방법이다.

갑곳돈대: 여기는 몽고군이 쳐들어 올라고 했지만 몽고군이 물을 무서워해 39년 동안 고종이 머물러 있었던 곳이다. 하지만 몽고가 청나라로 바뀐후 뗏목을 만들어 쳐들어왔다. 1일 만에 함락 되었던 고이다.

강화산성: 여기서는 북한땅인 개성이 보이는 곳이다. 여기는 별로 특별한 것이없다.

연무당 옛터: 옛날에 여기서 군사 훈련을 하던 곳이다. 그뒤에 가보면 석수문 이라고 있다. 여기는 조그만 개천이 있었는데, 계발하여 강이됬다.

강화도 5층 석탑: 여기는 보물10호 로 지정 되있는 곳이다.

본오리 돈대: 별로 전쟁이 없었던 돈대(돈대들이 제일 멌있다.)

오상리 고인돌 군: 청동시대으 공동묘지다. 남방식, 북방식, 개석식의 고인돌이 있다.

통일의 동산: 자유의 다리라고, 6.25때 전쟁이 끝나고 포로들을 교환하기 위해 만들었던, 다리

반구정: 황희 정승님의 은신처이다. 황이 정승님은 조선시대 벼슬 한 분중에 제일 가난하다. 왜냐하면, 남을 많이 도와주셔서 그렇다. 특히 아이들을 많이 좋아하신다.

지운서원: 서원은 지방의 사립 대학교나 마찬가지다. 이이 선생님이 여기 선생님 이였다.


역사기행은 끝이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