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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기행문을 썼거나 쓸 친구들에게 |
조회수 : 1561 |
작성자 : 김은환 |
작성일 : 2005-01-25 |
기행문을 쓸때 하루 하루 묶어서 써주고
한줄 점찍을 때까지 쓰고 enter키 눌러서
새로 시작해서 써주면
보는 사람뿐 아니라 쓴 사람도 아마 보기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지금부터 쓰는 친구들은
참고로 박혜진(802)과 박지연(777) 어린이의
글쓰기 방법을 보고 쓰거나
수정했으면 좋겠어요
어지러워서 볼수가 없어요
참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정말 너무 잘 썼어요
내용은 좋은데
글 배열이 너무 촘촘해서 어지럽거든요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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