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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기행문 |
조회수 : 1572 |
작성자 : 박민서 |
작성일 : 2005-01-26 |
1.첫째날
고적답사 첫날 아침
우리들은 목적지인 강화도로 향하였다.
우린 첫번째로 행주산성에 갔다. 행주산성은
신라시대에 쌓은것으로 측정되며 우리나라성은 산성,도성,읍성
으로나눠진다고한다.행주대첩은 권율이 왜놈들이랑 싸운곳이다.
싸울때 화살이 부족해지자 여인들이 행주치마로 돌을 던져 싸운곳이다.행주산성다음으로 덕포진에 갔다.덕포진은강화도와 김포 사이에있다.덕포진은왜군처들어 올때강화도와 대포를쏴 왜군의 침입을 막았다고한다. 덕포진을 둘러본뒤 차를타고 강화도로 건너가 옛날학교
에 가서 덕포진에 대하여 더 자새히 배운뒤 그곳을 둘러보고 점심을 먹고 초지진에 갔다.
그곳은 산성이 쌓여 있었는데 꽃에서 묘지와 비석한바퀴를 돌고 산을 내려왔다. 그다음 덕진지를 내려와서 남장포대를 갔는데 그곳은 왜적을 막아내는 곳이고 그뒤에 경고비가 있었다. 그다음 금속활자박물관에서 여러가지등을 보았다. 온고지신은 옛것을 새것으로 받아들이는것이다. 과성보는 조선효종9년에 설치하였다. 그리고 여러가지를 보고 숙소로 돌아왔다.
2.둘째날
둘째날에는 아침일찍일어나 아침식사를 먹은뒤 참성단이 있는 마니산에 올라갔다. 계단도 세면서 올라갔는데 지치고 힘이들었다. 정상에올라가 참성단도 보고 해돋이도 보았다.정말 멋있었다. 참성단에 사각형 돌과 원모양 돌이 있었는데 사각형은 땅을 삼각형은 하늘을 뜻한다고 한다. 참성단엔 우물이 있는데 제사를 드릴때 사용 한다고 한다. 참성단엔 우물이 있는데 제사를드릴때 그 우물에서 물을 퍼가지고 제사를 지낸다고 하였다.다시 열심히 내려와 분오리 돈대로 이동하였다.그 돈대에는 사람이 적으면 10명 만으면20명이
들어갈수 있다고 하며 염하를 끼고있는 돈대이다. 삼국시대땐
이곳 강화도가 서해안 전략적으로 유리하다고 한다.이야기를 다듣고
고인돌을 보러같다.그곳엔 똑같은 고인돌이 여러개 있었는데
목사님 말씀으로는 그 고인돌이 어린아이들의 묘이며 북방식 고인돌이라 말씀하여 주셨다.우린 강화도에 하나남아있는 탑인 강화 하접면 오층석탑을 보았다.보물10호이며 기둥 몇개를 일어버렸다고한다.
강화 지석묘에는 고인돌이 하나 있었는데 돌덮게길이가6.50미터
너비5.20미터 라고한다.이 고인돌은 선사시대때 만들어 졌다고한다.
강화산성에 갔는데.이 산성은 고려가 대국항쟁을 위해 고정19년에
만들어 졌다.그뒤 강화 고려 궁지에 갔는데 그곳은 프랑스 군에의해
불타 없어지고 책도 도둑을 맞았다.우리나라 최초에 성당인 천주성당을 둘러보고 전등사에 갔다.전등사에는 공주가 준 옥으로 만들어진 등이 있다고 한다.
3셋째날
아침일찍 일어나 해가 뜬것을 본뒤 망해도로 향하였다.
그곳은 북한포로들이 제사를 지네는 곳이다.그곳을보고 자유의다리로 갔다. 그곳은 남한포로와 북한포로를 교환하는임시다리이다.그곳엔 6.25전쟁에대한것이 많았다.그다음 반구정에갔다.그곳은 황희가
은퇴한뒤 황희가 살던곳이다.그뒤마지막으로 장원서원에 갔다.
서원 제일위에는 이이 선생님의 묘와 그 가족들의묘를 보고
피자헛에 들렀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