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기행 첫째날

나는 맨 처음 행주산성에갔다.
행주산성은 전쟁때 아줌마들이행주치마에
돌을 넣어 나른곳이다.
그리고 권율장군의 동상을 봤다.
그리고 덕포진포대에 갔다.
그 다음 손돌의묘에갔다.
손돌의 묘는 왕이 피난을갔을 때
사공인 손돌을 못믿고 죽였다.
뒤늦게 자신에 잘못을 깨닫고
손돌을 묻어준 곳이다.
그리고 덕진돈대,용두돈대에 갔다왔다.
그리고 쌍충비비석도 봤다.
그 다음 전등사대웅전이라는 절에갔다.
그 곳은 나무로 만든절이었다.

역사기행 둘째 날

나는 역사기행 둘째 날에
높이 496m 918개의계단이있는 마니산에 올라갔다.
마니산에는 하늘에 단군이 제사를지내던 곳인 참성대를
봤다.
그 다음 이규보묘소에 갔다.
그리고 선원사지,갑곶돈대에 갔다.
그 다음 천연기념물인 탱자나무를 봤다.
그리고 강화역사 박물관에 갔다.
그리고 강화산성에갔다.
강화산성은 전쟁때 몰골군을 피해갔던 성이다.
그다음 성공회 강화성당에 갔다.
그리고 고려궁자에도갔고 문산성에도갔다.
그 다음 강화유부동헌 에갔다.
또 외규자각,강화부이방,용흥궁에 갔다.
그 다음 강화도소호조약이 맺어진 연무당 옛터에갔다.
그 다음 하점면5층석탑 고인돌유적에갔다.

역사기행 셋째 날

나는 봉오리돈대에갔고 고인돌유적도봤다.
그리고 임진각에 가서 자유의다리에갔다.
그 다음 반구정에갔고 회석정에도갔다.
그리고 작운서원에갔다.
거기서 율곡선생님의 묘를 봤다.
그 다음 구석기시대 사람들이 살던 덕은리주거지에가고
역사기행을 마쳤다. 이번여행은 힘들었지만 참 재미있고
신나는 역사기행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