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역사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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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기행문!~!~!~! 조회수 : 1800
  작성자 : 원동철 작성일 : 2005-02-04
역사기행 첫째 날~!~!

역사기행에서 제일 첫번째로 행주산성에 갔다.
행주산성은 임진왜란 때 권율장군이 크게 이긴 곳이다.
옛날에는 행주대첩이라고도 불렀다.
또 옛날에는 무기가 없어서 여자들이 치마반을 접고 돌을 치마에
받아서 남자들에게 주었다.
남자들은 그것으로 싸웠다.그리고 돌을 담다보니 치마가 짧아져서
덧치마를 하게 되었다.그것이 유래가 되어서 요리할 때는 앞치마
같은 덧치마를 한다.
그 다음에는 한강에 갔다.한강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기름진 땅이
한강이다.한강은 싸울 때 유리했기 때문에 고구려나 신라가
차지하려고도 하였다.그리고 한강이 물이 흘러가는 쪽은 강화도다.
원래 옛날에는 강화도가 없었다.한강의 물이 흙과 진흙을 흘려서
가다보니까 강화도가 만들어진것이다.그리고 마포라는 곳이 있는데
그 곳엔 굴산,배가 많았다.
다음에는 덕포진포대에 갔다.덕포진포대는 작전을 짤 때 중요한
곳이고 여기서 대포 같은 것을 쏘는 곳이다.
다음에는 손돌에 묘에 갔다.고려시대 때 몽골군사가 쳐들어 왔다.
그래서 고려의 고종이 피난을 강화도로 갈 때 뱃사공 손돌이 이상한
방향으로 갔다.고종이 "네 이놈!날 몽골에 바치려는 것이구나!"
고종이 화가나서 손돌의 머리를 벨려 그럴 때 손돌이 바가지를
꺼내서 바닷가에 던졌다.손돌이"이 바가지를 따라 가십시오"하고 말하였다.고종이 손돌의 머리를 배었다.그런데 왕이 앞으로 계속
가니까 배가 뒤집힐려 그래서 바가지를 따라갔다.그랬더니 무사히
강화도에 도착할 수 있었다.그래서 10월 떄마다 바람이 부는데
그것을 손돌의 바람이라고 부른다.
다음으로는 덕포진 교육 박물관에 갔다.옛날에 책이나 옆전 등
옛날에 쓰던 물건이 보관되어 있는곳이다.
다음으로는 덕진진에 갔다.신미 양요 때 이곳에서 크게 싸웠고
미국인이져서 화나서 미국 해병이 올라와서 완전 쑥대밭을 만들었다
다음으로는 덕진 돈대에 갔다.
그 다음으로는 광성 포신의 순의총에 갔다.병인약요와 신미약요 때
초지잔고 덕진진이 불탔을 때 어재연과 어재순 장군이 미국과
치열한 전투를 하고 그의 비롯한 장군이 여기서 한발짝도 움직이지
안다가 죽는다.또 어재연과 어재순이 전사한다.
그다음에는 쌍충비에 같다.쌍충비는 우리 나라를 위해 싸워서 이긴
어재연과 어재순을 묻어둔 묘이다.
그 다음에는 용두돈대에 갔다.성모양이 용모양처럼 생겼고.
소용돌이가 있어서 덕포진 백성들이 40년 동안이나 큰 고난을
겪었다.
그 다음으로는 전족산성에 갔다.
그 다음에는 전등사에 갔다.정화공주가 오등을 선물한다.이것이
유래이다.
그 다음에는 대웅전에 갔다.절의 중심건물을 대웅전이라고 한다.
전쟁터에 왔던 군인들이 엄마 보고싶다 그런 글을 기둥에 써노았다
마지막으로 약사전에 갔다.병고치는 부처님을 모시는 곳이다.

역사기행 2째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마니산에 올라갔다.마니산에 길이는 468m고
계단은 918계단이 있다.
다음으로는 이규보 선생님 묘에 갔다.이규모선생님은 유명한
동국이상 국서를 썼다.그는 외교간 역할도 했다.그는 팔만대장경 기원문도 썼다.
다음으로는 갑곶돈대에 갔다.갑곶돈대에 있는 탱자나무는 사기리의 탱자나무와 강화도가 우리나라 서해안에서 탱자나무와 강화도가
우리나라에 서해안에서 탱자나무가 자랄 수 있는 북쪽 한계선이
됨을 귀중한 자료가 된다.
다음으로는 강화고려 궁터에갔다.강화도로 피난왔던 고종이
39년동안 있었다.이 고통스러운 일이 끝나자 원종이 송학으로 돌아갔다.그리고 또 몽골이 점령할 때 몽골풍습을 했다.
바로 어릴 때 결혼하는 것이다.결혼하면 별명이 지어 졌다.
바로 꼬마 신랑이라는 별명이다.
다음으로는 강화부의 방천에 갔다.강화부에서 근무하는 공부원이
사는 곳이다.그리고 나는 이곳에 가서 들어가 보았는데 엄청나게 넓었다.
다음으로는 김상용수리비에 갔다.청나라군 대군이 염강을 넘어와서 다 함락하고 그랬는데 김상용은 항복하지 않는다고 화약을 뿌려 폭팔해 죽고 발았다.
다음으로는 강화고인돌에 갔다.시대를 구분하는 것은 어떤도구를 사용했느냐다.고인돌은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부덤이다.높은 지위를
가진사람의 묻힌다.나는 고인돌의초음 보았다.실제로 보니까
정말컸다.

역사기행 마지막 날~!~!~!~!~!

처음으로 분오리돈대에 갔다.분오리 돈대에서 해 뜨는 모습을 보았다.
다음으로 간곳은 자유의 다리다.자유의 다리는 옛날에 불한과 남한이 서로의 나라에서 잡은 포로를 교환하는 곳이다.
다음으로는 반구정에 갔다. 황이정승과 관련이 있는 곳이다.
어느 날 황이정승이 가는데 어떤 농부가 소2마리를 데리고 일을
하고 있었다.황이정승이 어떤 소가 일을 더 잘하냐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농부가 소 없는곳에서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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