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역사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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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박영규 입니다 기행문 조회수 : 1508
  작성자 : 박준규 작성일 : 2005-02-05

드디어 다썼습니다. 늦어서 죄송 합니다.

제목; 역사기행

난 처음으로 역사기행을 갔다. 행주산성가지 아빠가 데려다 주셨다. 그곳에서 친구들 형 누나를 만나 골부를 하게 되었다. 맨 처음 행주산성에 갔다. 성에는 도성, 읍성, 산성이 있다고 한다. 행주대첩은 임진왜란 때 일본인과 싸워서 크게 이긴 곳이라고 한다. 일본군과 싸울 때 무기가 다 떨어져 여자들은 돌을 나르고 남자들은 돌을 일본인에게 돌을 던져서 맞추었다. 그래서 일본군 크게 무찌를수 있었다. 그리고 행주대첩을 이끄신 분이 권율 장군님이시다.

다음에 간곳은 초지진이다. 고인돌은 청동시대 때 유물이다. 삼국시대 때 빼앗으려 했던 곳이다. 왕족들이 이곳으로 숨어있던 곳이고 어떤 사람이 물 좀 마시겠다고 시비를 걸어 전투가 일어난 곳이다.

나는 재미있었던 것이 손돌의 묘이다. 옛날에 뱃사공 손돌이 살았는데 몽골이 쳐들어 와서 피난을 했다. 그래서 뱃사공 손돌이 배를 조종했다. 그런데 손돌은 배를 뒤로 조종을 했다. 그래서 임금님께서 화가 나셔서 말하셨다. “네 이놈 니가 나를 몽골에게 넘겨주려고 하는 구나” 하시면서 말하셨다. 손돌은 말했다. “아닙니다. 여기는 소용돌이 때문에 그냥 가면 않됩니다.” 손돌은 이렇게 말하였다. 그런데 왕은 믿지 않고 손돌을 죽이라고 명령을 하셨다. 그때 손돌이 배에서 바가지를 꺼내 강에 던졌다. 그리고 이바가지를 따라가라고 왕에게 말씀을 했다. 하지만 왕은 손돌의 말을 믿지 않고 죽였다. 왕은 그냥 갔다. 그런데 손돌의 말이 맞아서 아까 그 바가지를 따라갔다. 그래서 피난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두번째날에 마니산에 갔다왔다. 마니산에 918개의 개단이 있다. 그래서 계단이 있는 곳까지 올라가고 계단을 올라갈때 제일 힘들었다. 정상에 올라가고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다. 여기에는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올리려 창단사에서 올렸다. 거기서 불을 사용사할때 어떤 불을 사용했냐면 그냥 라이터 이런불을 사용하지 않고 태양의 빛을 모아서 불을 사용 했다고 한다.

그리고 역사기행 마지막 날에 참 재미있었다. 분오리 돈대를 갔다. 분오리 돈대는 옛날에 사람들이 전젱에 대비해서 방어시설을 많이 해놨다고 한다. 그리고 고인돌이 있는 곳에 갔다. 거기에는 여러 가지의 고인돌이 많았다 그리고 고인돌에는 여러 가지의 여러 가지의 이름이 있었다. 북방석 고인돌, 개방식 고인돌, 남방식 고인돌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중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것이 자유의 다리이다. 왜 자유의 다리라고 하냐면 북한에 잡혀있는 우리나라의 포로들이 풀려 나고 이 다리를 건너와서 자유의 다리라고 불리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거기는 올라 갈 때 미끄러워서 올라가기가 힘들었다. 그래도 꾹 참으면서 올라갔다. 그리고 끝까지 올라간 다음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 내려 왔다. 그리고 집에 갈때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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